칵테일 앳 홈 - 혼술·홈파티를 위한 칵테일 레시피 85
리니비니 지음 / 리스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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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칵테일의 모든 것




책을 선택한 이유


취하기 위해 술을 먹는다면 독주가 좋을 것이지만

술의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해서는 적절하지 않다.


일본의 미즈와리 는 술을 물에 희석시켜서

술의 향과 맛을 살리는 음주법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 은 탄산수를 이용한

미즈와리 칵테일의 일종이다.


칵테일은 알코올의 부담을 줄이면서 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칵테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칵테일 앳 홈"을 선택한다.





"칵테일 앳 홈"은


1장 칵테일을 만들기 전에

2장 베이스별 칵테일 레시피


로 구성되었다.






1장 칵테일을 만들기 전에 에서는


칵테일은 알코올음료에 다른 술을 섞거나

부재료를 혼합해서 만드는 음료다.


하이볼 은 각종 증류수를 탄산음료와 섞어 만들며,


피즈 는 증류주나 리큐르에 설탕, 시트럿 주스를 넣어

셰이커로 섞은 후 소다수 등을 더한다.


사워 는 증류주에 레몬주스나 라임주스 등을 섞어 만들고,


줄렙 은 민트류 허브를 설탕과 함께 으깬 뒤 증류주를 부어 만든다.


펀치 는 큰 그릇에 얼음을 넣고 두 가지 이상의 술과 주스 등을 넣은

여럿이 나눠 마시는 파티용 술이다.


리키 는 증류주에 라임 또는 레몬 조각을 넣고 소다수를 채운 다음

칵테일 머들러로 라임 등을 으깨가며 마시는 칵테일이다.


토디 는 증류주에 뜨거운 물을 섞어 희석시켜 따뜻하게 마신다.


에그노그 는 달걀, 우유, 설탕을 넣어 달고 부드러운 맛이다.


프라페 는 잘게 부순 얼음에 리큐르, 증류주를 셰이크 해 만든다.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다.


기본이 되는 코블러 셰이커, 지거, 보스턴 셰이커,

바 스푼, 스트레이너, 믹싱 글라스, 칵테일 픽, 아이스 픽,

스퀴저, 칵테일 머들러 등 칵테일 도구를 소개한다.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


빌딩 은 잔에 직접 재료와 얼음을 넣어 바스푼으로

가볍게 휘젓는 방법이며, 주로 하이볼 칵테일에 사용된다.


블렌딩, 스터링, 셰이킹, 플로팅, 머들링 등

칵테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칵테일 베이스 는 주재료로 많이 쓰이는 술이다.


과일이나 곡물로 만든 양조주, 양조주를 증류시킨 증류주,

증류주에 맛과 향을 추가한 혼성주 등이 있다.





증류주 진 은 무색투명하며 산뜻한 향, 깔끔하고 시원해서,

탄산음료, 레몬, 라임 등과 잘 어울린다.


보드카 는 도수가 높은 무색투명한 칵테일 베이스로

오렌지주스나 탄산음료와 섞어도 좋다.


럼 은 당밀을 발효시켜 증류한 술로 달콤하고 진한 향,

거친 맛이 특징이다.


테킬라 는 용설란 수액을 증류한 독특한 향으로

독특한 풍미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위스키 는 곡물 등을 발효한 후 증류시켜 오랫동안 숙성한다.

도수가 높고 깊은 풍미와 묵직한 맛이 난다.


브랜디 는 과일주를 증류한 고급 증류주다.

풍부한 향에 묵직한 맛을 내는 칵테일 베이스다.





혼성주 리큐르 는 증류주, 양조주에 향미를 더한 술이다.


허브 및 향신료로 만들어진

압생트, 베르무트, 캄파리, 베네딕틴 디오엠,

드람뷔, 갈리아노,


과일류로 만들어진

큐라소, 카시스 리큐르, 메론 리큐르, 피치 리큐르,

트리플 섹, 체리 브랜디,


종자 및 너트류로 만들어진

깔루아, 아마레토 등이 있다.



양조주 와인 은 포도를 발효, 숙성시킨 신의 물방울로

다른 부재료와 어울려 산뜻한 맛을 낸다.


맥주 는 톡 쏘는 탄산과 쌉싸름한 맛이 있어,

과일주스나 리큐르 등과 섞으면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탄산음료, 소다수, 과일주스, 과일, 시럽류,

허브, 스파이스, 비터스, 우유, 달갈 등 칵테일 부재료,


올드패션드 글라스, 마티니 글라스, 콜린스 글라스,

와인 글라스, 마가리타 글라스, 허리케인 글라스,

필스너 그라스, 사워 글라스 등 칵테일 글라스에 대해 알아본다.






2장 베이스별 칵테일 레시피



진 베이스 Gin Base 에서는


드라이 마티니 는 칵테일의 왕이다.


쓴맛이 강하지만 향긋하고 깔끔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칵테일이다.


진토닉 은 청량하고 산뜻한 맛이 나며,

진 & 바질 스매시 는 바질의 향긋함이 더한다.


브램블 은 블랙베리 리큐르에 상큼한 레몬을 더하며,

핑크 레이디 는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달콤 부드러운 맛이다.


에비에이션 은 허브 향에 향긋함이 조화된 고급스러운 맛이며,

클로버 클럽 은 진한 핑크색에 산뜻하면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다.


라모스 진피즈 는 새콤달콤 진하고 부드러운 맛의 칵테일이다.

라즈베리 진피즈 는 상큼하고 산뜻한 맛이 난다.


진 그린티 는 라임과 녹차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로지 는 아름답게 피어 있는 장미를 형상화한 칵테일이다.


바이올렛 은 진한 꽃 향기가 매력적이며,

새콤달콤한 맛은 기분전환에 좋다.




보드카 베이스 Vodka Base 에서는


블랙 러시안 은 깔루아에 보드카의 강렬한 맛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깔끔하며,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블랙 러시안에 생크림, 우유를 추가하면 화이트 러시안,

보드카 대신 우유를 섞으면 깔루아 밀크 로 즐길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 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가 즐기는

칵테일로 세련되고 상큼하다.


스크루 드라이버 는 유전에서 일하던 미국 노동자들에서 유래하며,

섹스 온 더 비치 는 영화 칵테일로 유명해진 트로피컬 칵테일이다.


키스 오브 파이어 는 화끈한 보드카와 설탕의 달착지근함이 매력적이며,

블러디 메리 는 보드카에 토마토주스가 녹아든다.


솔티 도그 는 자몽주스의 쌉살함에 소금이 더해지며,

시크릿 가든 은 프레시하면서 향긋한 오렌지 워터가 상쾌하다.



럼 베이스 Rum Base 에서는


마이타이 는 타히티어로 최고라는 뜻이며,

세 가지 과일주스와 두 가지 럼이 만나

묵직하면서도 새콜달콤한 맛을 낸다.


모히토 는 향긋한 민트와 상큼한 라임에 탄산수를 더하며,

오이 모히토 는 오이와 애플민트를 넣어 더욱 상쾌하다.


피나콜라다 는 럼에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주스와 코코넛 크림을 더하며,

치치 는 럼 대신 보드카를 넣어 하와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프로즌 수박 다이키리 는 달고 시원해 갈증 해소에 좋으며,

블루 하와이 는 청량한 맛과 색이 매력적이다.


쿠바 리브레 는 콜라와 상큼한 라임이 들어가 청량하며,

카이피리냐 는 상큼한 라임을 더한 브라질 대표 칵테일이다.



테킬라 베이스 Tequila Base 에서는


마가리타 는 데킬라의 강렬한 맛과

트리플 섹, 라임주스, 소금의 맛이 더해져

시큼하고 독특한 맛을 낸다.


테킬라 선라이즈 는 오렌지주스와 그레나딘 시럽의

멋진 그러데이션이 아름다운 일출을 담았으며,


마타도르 는 파인애플과 라인 향이 그윽하고 달콤하며,

슬로 테킬라 는 데킬라, 슬로 진, 레몬의 맛이 어우려져

강렬한 맛이 나는 칵테일이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는 도수가 꽤 높지만

콜라가 들어가 달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롱비치 아이스티, 도쿄 아이스티, 텍사스 티,

AMF 등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응용 레시피를 소개한다.



위스키 베이스 Whisky Base 에서는


올드패션드 는 위스키 베이스 중 가장 고전적 칵테일이다.

버번위스키의 단맛에 각설탕을 더한 달콤 쌉쌀한 맛이 난다.


민트 줄렙 은 으깬 민트에 술과 설탕을 섞어 마시며,

갓파더 는 아마레토 향과 스카치위스키 향이 어우러진다.


맨해튼 은 버번위스키와 스위트 베르무트가 조화를 이룬

칵테일의 여왕이며, 오렌지 비터를 넣어도 잘 어울린다.


위스키 사워 는 위스키에 레몬주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로

달걀흰자와 레몬주스가 위스키의 묵직한 맛을 부드럽게 한다.


아이리시 커피 는 시럽과 시나몬 파우더가 들어가 추울 때 좋으며,

아드벡 하이볼 은 특이하고도 강렬한 맛이 난다.


아이스티 하이볼 은 시원하면서 달달하고, 홍차향이 향긋하며,

짐빔 하이볼 은 가장 기본이며, 쉬운 하이볼이다.



브랜디 베이스 Brandy Base 에서는


사이드 카 는 묵직한 맛과 향을 가진 브랜디에

트리플 섹과 레몬주스로 상큼한 맛을 더한다.


브랜디 스매시 는 브랜디에 스피어민트의 알싸한 향이 더해지며,

브랜디 알렉산더 는 우유가 들어 있어 부드럽고 달콤하다.


비트윈 더 시트 는 묵직하고 달콤한 향에 레몬주스가 더해지며,

프렌치 커넥션 은 브랜디 특유의 씁쓸하고 묵직한 맛이 강하다.





리큐르 베이스 Liqueur Base 에서는


피치 크러시 는 크랜베리, 복숭아, 사워믹스의 맛을 더한

상큼한 맛이 나는 칵테일이다.


미도리 사워 는 진한 멜론 맛에 사이다가 들어가

가볍게 마시기 좋은 칵테일이다.


준 벅 은 리큐르에 과일주스가 들어가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며,

네그로니 는 진과 캄파리의 쌉쌀한 향에 스위트 베르무트가 더해져

달착지근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그라스호퍼 는 시원한 민트와 달콤한 카카오가 합쳐지며,

오르가슴 은 달콤하고 부드럽지만 도수가 높다.


차이나 블루 는 리치 리큐르와 자몽주스, 토닉워터가 만나며,

카시스 프라페 는 다양한 과일 맛과 향으로 가볍게 마시기 좋다.


스푸모니 는 토닉워터의 기포가 올라오는 세련된 맛이며,

시칠리안 키스 는 견과류 향에 풍부한 과일 향이 더해진다.


슬로 진피즈 는 무더운 여름에 마시기 좋은 시원하고 산뜻한 맛이며,

베일리스 밀크 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티 칵테일이다.


카시스 우롱 은 카시스의 진한 베리 향에 우롱차가 더해지며,

콰이페 하이볼 은 적당한 단맛이 깔끔한 칵테일이다.



그 밖의 칵테일 에서는


뉴욕 사워 는 레드와인에 버번위스키와

레몬주스를 더해 적당히 달콤하면서 깔끔한 맛을 낸다.


상그리아 는 레드와인에 과일을 듬뿍 넣어 홈파티에 좋으며,

레드 아이 의 구수한 토마토주스 맛은 해장용 칵테일로 좋다.


아이리시 밤은 흑맥주의 진한 맛과 베일리스의 부드러움을 즐기며,

샌디 가프 는 생강 향에 맥주의 탄산을 더하며,


신데렐라 는 세 가지 과일주스를 섞은 무알코올 칵테일이며,

골든 메달리스트 는 셔벗 스타일의 무알코올 칵테일이다.


라벤더 레모네이드 는 라벤더 향을 더한 무알코올 칵테일,

허니 진저 콤부차 는 콤부차에 진저에일 을 섞었으며,

히비스커스 자몽 티 는 새콤한 맛과 자몽 특유의 쌉쌀한 맛이 잘 어울린다.



술은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것이 아니다.


빠르게, 많이 마시는 데 초점을 맞춘

한국의 음주문화는 문제가 있다.



칵테일은 알코올음료에 다른 술을 섞거나

부재료를 혼합해서 만드는 음료다.


칵테일은 알코올 도수를 낮추면서도

술의 맛과 향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칵테일 앳 홈"은 칵테일의 종류를 알아보고,

칵테일을 만드는 도구, 칵테일 기법, 칵테일 베이스,

칵테일 부재료, 칵테일 글라스를 소개한다.


진, 보드카, 럼, 테킬라, 위스키, 브랜디, 리큐르 등

칵테일 베이스별 칵테일 레시피를 안내한다.



하이볼 은 각종 증류수를 탄산음료와 섞어 만들며,

피즈 는 증류주나 리큐르에 설탕, 시트럿 주스를 넣어

셰이커로 섞은 후 소다수 등을 더한다.


사워 는 증류주에 레몬주스나 라임주스 등을 섞어 만들고,

줄렙 은 민트류 허브를 설탕과 함께 으깬 뒤 증류주를 부어 만든다.


펀치 는 큰 그릇에 얼음을 넣고 두 가지 이상의 술과 주스 등을 넣은

여럿이 나눠 마시는 파티용 술이다.


리키 는 증류주에 라임 또는 레몬 조각을 넣고 소다수를 채운 다음

칵테일 머들러로 라임 등을 으깨가며 마시는 칵테일이다.


토디 는 증류주에 뜨거운 물을 섞어 희석시켜 따뜻하게 마시며,

에그노그 는 달걀, 우유, 설탕을 넣어 달고 부드러운 맛이다.


프라페 는 잘게 부순 얼음에 리큐르, 증류주를 셰이크 해 만든다.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다.


셰이커의 기본이 되는 코블러 셰이커, 지거, 보스턴 셰이커,

바 스푼, 스트레이너, 믹싱 글라스, 칵테일 픽, 아이스 픽,

스퀴저, 칵테일 머들러 등 칵테일 도구를 소개한다.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


잔에 직접 재료와 얼음을 넣어 바스푼으로

가볍게 휘젓는 빌딩부터,


블렌딩, 스터링, 셰이킹, 플로팅, 머들링 등

칵테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칵테일 베이스 는 주재료로 많이 쓰이는 술이다.


과일이나 곡물로 만든 양조주, 양조주를 증류시킨 증류주,

증류주에 맛과 향을 추가한 혼성주 등이 있다.


진, 보드카, 럼, 테킬라, 위스키, 브랜디 등 증류주,


압생트, 베르무트, 캄파리, 베네딕틴 디오엠,

드람뷔, 갈리아노, 큐라소, 카시스 리큐르,

메론 리큐르, 피치 리큐르, 트리플 섹, 체리 브랜디,

깔루아, 아마레토 등 혼성주 리큐르,


와인, 맥주 등 양조주 등 칵테일 베이스를 알아본다.


탄산음료, 소다수, 과일주스, 과일, 시럽류,

허브, 스파이스, 비터스, 우유, 달갈 등 칵테일 부재료,


올드패션드 글라스, 마티니 글라스, 콜린스 글라스,

와인 글라스, 마가리타 글라스, 허리케인 글라스,

필스너 그라스, 사워 글라스 등 칵테일 글라스에 대해 알아본다.



"칵테일 앳 홈"은 칵테일 베이스별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한다.


진 베이스 에서는 칵테일의 왕 드라이 마티니부터

기분전환용 칵테일 바이올렛까지,


보드카 베이스 에서는 깔루아에 강렬함을 더한 블랙 러시안부터

프레시 한 시크릿가든까지,


럼 베이스 에서는 최고라는 뜻의 마이타이부터 산뜻한 데이지까지,


테킬라 베이스 에서는 시큼하고 강렬한 마가리타부터

금주법 시대를 풍미한 롱아일랜드 아이스티까지,


위스키 베이스 에서는 칵테일의 고전 올드패션드부터

가장 기본적인 칵테일 짐빔하이볼까지,


브랜디 베이스 에서는 새콤달콤한 사이드 카부터

마피아 영화의 이름을 딴 프렌치 커넥션까지,


리큐르 베이스 에서는 도수가 낮고 상큼한 피치 크러시부터

적당한 단 맛이 깔끔한 콰이페 하이볼까지,


그 밖의 칵테일 에서는 층을 만드는 뉴욕 사워부터

무알코올 칵테일 히비스커스 자몽 티까지,


칵테일의 특징, 도수, 맛, 기법을 소개하고,

칵테일 재료, 칵테일 레시피를 설명한다.


TIP에서 칵테일 만들 때 주의사항, 응용 방법 등을

안내하므로 칵테일을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쳐서 휴식이 필요할 때

한 잔의 칵테일은 오아시스와 같다.


칵테일은 다양한 칵테일 베이스와 부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칵테일,

달콤 쌉싸름한 칵테일, 묵직하고 진한 칵테일 등

다양한 칵테일 중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선택하고,


레시피를 변형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는 것도

칵테일을 즐기는 묘미일 것이다.


"칵테일 앳 홈"은 칵테일의 개요부터, 만드는 법,

칵테일의 특징, 칵테일 레시피 등을 알려주므로,

칵테일에 입문하는 좋은 안내자가 된다.


리스컴 에서 "칵테일 앳 홈"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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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스컴 #리니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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