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론 :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
다카모리 유키 지음, 원선미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과를 만드는 프로의 자세






책을 선택한 이유



여백의 미는 아름답다.


가득 채우면 혼란스럽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면서,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성공의 본질을 알아보기 위해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를 선택한다.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은


1장 지금 당장 한다

2장 생각하지 않고 한다

3장 구체적으로 한다

4장 가치의 본질을 깨닫는다

5장 말을 바꾼다

6장 상대방이 이기게 한다

7장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

8장 자신의 ‘존재 방식’을 정한다

9장 자신의 ‘상태’를 높인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지금 당장 한다 에서는


잘되는 방법을 배우기 전에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종료는 외부 요인에 의해 무언가를 끝낸 것이며,

완료는 스스로의 의지로 일에 단락을 짓는 것이다.


미완료는 에너지를 빼앗는다.


미완료가 발생하는 이유, 완료의 방법을 설명한다.



완료하면 가벼워진다.


지금 한다는 감각을 방치하면 미루는 습관이 재발한다.




2장 생각하지 않고 한다 에서는


프로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프로야구를 은퇴한 후 데이터 애널리스트를 시작한다.


프로야구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업무를 바탕으로

일인 경영 건설팅에 도전한다.


지금의 자신은 방대한 의사결정의 결과다.


자기변혁을 하고 싶다면 사고에 이별을 고하고 끊어내야 한다.


잘된 사람을 따라 해도 자기 스타일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배움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일은 체력이 있는

젊은 시절밖에 할 수 없다.


젊었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아들여야

진정한 의미의 워라밸을 누릴 수 있다.



3장 구체적으로 한다 에서는


최종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분해하고, 수치화하여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KPI는 목표에 도달하는 프로세스를 분해하고

내용을 수치화한 것이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프로세스를 명확히 해서

지표화 한 것이 KPI며,


KSF, KDI는 KPI에 영향을 주는 행동이다.


성과를 내는 과정은 매우 심플한 로직이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프로세스를 구체화하며,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해야 한다.





4장 가치의 본질을 깨닫는다 에서는


보수는 시간이나 노동에 대한 지불이 아니라,

사람이 가진 가치에 대한 지불이다.


가격이란 문제 해결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파는 물건이 같아도 상황이 바뀌면 가격은 변한다.

상황에 따라 해결하는 문제의 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변화하는 것이다.


물은 목마름을 해결해준다.


가격은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크기에 비례한다.

문제의 크기가 가격의 크기가 된다.



가치가 높은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이벤트에서 휴식 시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보면서 순서, 타이밍을 경험하기,


당사자가 되어 행동에 옮기면서 본질을 깨닫기,

문제를 현재화하면서 목표를 만들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말을 바꾼다 에서는


말을 부여하는 순간 말 그대로 만들어진다.


의식하는 대로 말을 바꿀 수 있다면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세계를 바꿀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말이 자신이 사는 세계를 결정한다.


단언하는 방법은 주장의 힘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명확한 표현을 써서 단언하는 것만으로

말에 대한 책임이 생겨서 애매하게 행동할 수 없다.


선언을 입 밖에 내면 주장이 명확해지면서 책임도 생긴다.


애매한 표현 배제하기, 허가받지 않기,

책임지기, 금지어 정하기 등


말의 습관을 바꾸면서 사고를 바꾸고,

행동을 변화하며, 성과를 올리게 하는 말하기를 살펴본다.



6장 상대방이 이기게 한다 에서는


말 한마디에 존재 가치를 느끼고 행동할 용기를 갖는다.


행동에 옮긴다는 것은 매우 용기가 필요한 행위다.


고맙다는 말은 공헌감을 키우는 동시에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말이다.


승인의 양과 관여의 양은 비례한다.


승인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고,

칭찬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이다.


승인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에 대해 알아본다.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면 세계관이 달라질 수 있다.


사소한 말의 표현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은 바뀔 수 있다.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을 계속하다 보면,

말에 신경을 쓰지 않더라도 행동에 옮기고 싶어지게

만드는 말로 대화할 수 있게 된다.



기분 좋은 대화와 감사의 표현,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는 접객의 기본 5가지 말,

상대방의 관여를 끌어내고 상황을 움직이기를 말한다.



7장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 에서는


인생에서는 알고 이해하는 사람보다

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의 가치를 더 인정한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고마워라는 감사의 말은 공헌감을 느끼게 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한다.


철저하게, 극단적으로, 완벽하게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연습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집중하고 의식하면서,


관여를 끌어내고, 상황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초인은 열의를 계속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사람이다.


열의의 감정이 지속되는 것은 비정상이다.

감정이 오래가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감정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것까지 계산에 놓고

설계하지 않은 데 문제가 있다.


열기가 있을 때 행동하며 강제력으로 전환하기,


행동의 개시를 약속하기, 행동의 성과를 약속하기,

행동을 구조화 하기, 피드백 환경을 만들기 등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행동이 성과로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이 발생한다.


성과를 얻는 열쇠는 알기 쉬운 성과가 아니라,

행동에 몰두하고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다.




8장 자신의 ‘존재 방식’을 정한다 에서는


무의식적으로 행동이 일어나며,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책임, 스트레스를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허락하고, 성공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행동으로 옮긴 것이 결과다.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한다.

행동만으로는 결과에 도달할 수 없다.


스스로 어떻게 존재할지에 대해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높이기 위해 돈을 쓰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부자로 보이고 싶어 한다.


부자는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투자한다.


진정한 부자는 자신의 욕구를 일시적으로 만족시키는 소비,

허세나 우월감을 위해서는 돈을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된다.


부자로 보이고 싶어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풍족하게 살아가겠다고 결정하기, 어떻게 살아갈지 단언하기,

품격 있게 살기 등 존재 방식 정하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9장 자신의 ‘상태’를 높인다 에서는


존재가치를 발휘해야 한다.


기버의 대부분은 무의식 속에서 테이커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통해 결핍을 채우려고 하는

기버는 본질적으로 테이커다.


기브 앤 테이크 사고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돌려받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기대하지 않고, 기대하게 하지 않기,

중립을 선택하기, 사고나 감정의 허상에서 벗어나는 직감,


사실과 현상을 감지하는 파동의 감각을 인지하기,

중립 상태에서 직감을 가동시키기 위해


나 자신에게 이별을 고하며, 환상을 버리고,

완전하게 항복하면서 자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을 받아들인다.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은

행동의 중요성, 가치의 본질, 말의 힘,

의지력을 키우기, 존재와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잘되는 방법을 배우기 전에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부터 만들어야 한다.


완료는 스스로의 의지로 일에 단락을 짓는 것이다.

미완료는 에너지를 빼앗는다.


미완료를 완료하면 가벼워진다.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지금의 자신은 방대한 의사결정의 결과다.


자기변혁을 하고 싶다면 사고에 이별을 고하고 끊어내야 한다.


배움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최종적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분해하고, 수치화하여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면서 구체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프로세스를 구체화하며,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가격이란 문제 해결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파는 물건이 같아도 상황이 바뀌면 가격은 변한다.

상황에 따라 해결하는 문제의 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변화하는 것이다.



가격은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크기에 비례한다.

문제의 크기가 가격의 크기가 된다.


가치가 높은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말을 부여하는 순간 말 그대로 만들어진다.



보이지 않는 말이 자신이 사는 세계를 결정한다.


단언하는 방법은 주장의 힘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명확한 표현을 써서 단언하는 것만으로

말에 대한 책임이 생겨서 애매하게 행동할 수 없다.



말 한마디에 존재 가치를 느끼고 행동할 용기를 갖는다.


행동에 옮긴다는 것은 매우 용기가 필요한 행위다.


승인의 양과 관여의 양은 비례한다.


승인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고,

칭찬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이다.


사소한 말의 표현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은 바뀔 수 있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다.


인생에서는 알고 이해하는 사람보다

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의 가치를 더 인정한다.



열의의 감정이 지속되는 것은 비정상이다.


감정이 오래가기 위해서는 감정이 되돌아가는 것까지

계산에 놓고 설계해야 한다.


행동이 성과로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이 발생한다.


성과를 얻는 열쇠는 알기 쉬운 성과가 아니라,

행동에 몰두하고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다.



무의식적으로 행동이 일어나며,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책임, 스트레스를 받아들여야 한다.



행동으로 옮긴 것이 결과다.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한다.

행동만으로는 결과에 도달할 수 없다.



부자로 보이고 싶어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높이기 위해 돈을 쓰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부자로 보이고 싶어 한다.


진정한 부자는 허세나 우월감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는다.



기브 앤 테이크 사고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돌려받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기버의 대부분은 무의식 속에서 테이커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통해 결핍을 채우려고 하는

기버는 본질적으로 테이커다.



항복론은 성공의 본질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노력은 성공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성공의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노력만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원점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공의 방향을 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삼류 프로야구 선수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전환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직접 체험하면서 발굴한 성공의 법칙은

성공을 위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이해하게 된다.

힘찬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다카모리유키 #원선미 #성공을위한내려놓기 #서평 #심리 #힘찬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