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 미래를 관통하는 청소년 액션 전략서
최서연.전상훈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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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AI 시대 대비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의 등장은 공포스럽다.


사람의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척척 제공하고,

그림, 음악, 동영상 편집, 코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을 선택한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은


Part 1 앞으로 맞이할 AI 세상

Part 2 가치 있는 슈퍼 개인이 돼라

Part 3 잠재력 헌터가 돼라

Part 4 인간의 가치를 높여라


로 구성되었다.




Part 1 앞으로 맞이할 AI 세상


1장 생성형 AI가 몰고 올 미래 에서는


앨런 튜닝이 인공지능 연구의 개념을 만들지만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오랜 침체기를 겪는다.


제프리 힌턴 의 딥러닝, 빅데이터 시대의 돌입을 거쳐

생성형 AI는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챗GPT 발전사를 소개하고,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AGI의 등장으로 인간과 기계의 능력 경계선이 흐려지는 시대가 된다.


일상 활동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챗GPT,

자율 주행이 가져올 모빌리티의 자율성,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공간 컴퓨팅,


인공지능이 가져올 산업 효율성 극대화와

윤리적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인공지능은 단순 지식노동자뿐 아니라

전문직 지식노동자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은 개인의 감정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기계와 협력하여

더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의 재능과 취미를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테크 기반의 프리랜서를 준비해야 한다.


테크 프리랜서 시대를 대비하는 전략을 알아본다.



AI 시대는 인문학의 부활 시대다.


경험을 통해 겪은 고난에서 온 번뇌와 고민은

사고력의 깊이를 달리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준다.


질문은 문제에 대한 정의와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고,

문제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질문 프롬프트에 따라 생성형 AI의 답변이 달라진다.

만족스러운 답을 얻기 위해서는 고도의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 탐구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학문이다.


질문 중심 학습법은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워준다.


허위 정보가 난무하며, 목소리를 복제한 보이스피싱,

데이터 저작권 문제 등이 발생한다.


추천 알고리즘 시스템은 정보의 신뢰성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접할 기회를 차단하는 필터 버블 로

정보의 불균형을 만든다.


인공지능 시대에 정보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를 길러야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AGI 기술 발전으로

인간과 기계간 상호작용의 무의미해질 것이다.


인공지능의 법적, 윤리적 범위 내 활용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라인과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2장 미래의 삶 -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 에서는


키오스크, 서빙 로봇, 주방 협동 로봇, 상담 챗봇 등

자동화 기술은 이미 일상에 파고든다.


인공지능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


통찰력에 기반한 분석적 판단, 환경에 대처하는 유연성,

관계 구축 및 유지의 감성지능, AI 콘텐츠의 창의적 평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지적 호기심, 편향성 식별 및 처리,

인공지능 활용 능력 등


MS가 제시한 AI 시대 직무 요구 역량을 알아본다.


실전 지식은 AI가 고도화될 미래에는 더욱 중요해진다.


DIKW 이론은 원시 데이터에 목적을 부여해 가공하면

정보가 된다.


지식의 가치화 과정에서 얻은 통찰력은 AI가 가질 수 없다.



질문은 틀리고 맞음이 없다.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물어 지속적 사고를 하려면

질문을 파고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호기심에 빠져든다.

호기심과 질문하는 능력을 실천해야 한다.


빅픽처 창의성 훈련법은 키워드를 찾고,

연관 키워드를 연결하면서, 또 다른 질문을 하면서,

자신에게 숨겨진 창의성을 끄집어 낸다.


빅픽처 창의성 훈련을 통한 통합적 사고 확장 과정을 알아본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파편화된 정보는 체계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


정보의 질을 평가하고, 다른 정보와 융합하면서,

논리적 결과를 도출하고 좋은 정보로 만든다.


융합 능력을 키우는 스캠퍼 기법에 대해 알아본다.



3장 미래의 직업 - 나의 일자리는 안녕할까? 에서는


공부에만 사로잡혀 다른 환경을 접할 기회를 차단해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잠재력을 찾기 위한 생각과 노력을 잊어서는 안된다.

AI 시대가 요구하는 자신만의 재능과 윤리적 가치에 기반한

인문학적 깊이를 지니기 위해 다양하고 불규칙한 환경에

스스로를 노출시켜야 한다.


절제는 사회적 기준과 상관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할 수 없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정보 과잉으로 인한 분별력과

집중력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절제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인간성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준이다.



인공지능 산업 분야의 성장은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고 도전하는 삶을 의미한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적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실버세대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와는 다른 문해력을 지닌다.


실버세대들의 문해력 우위는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의 윤리적, 도덕적 의미도 이해하는 것이다.


사색은 나를 특별하게 만든다.


독서는 내면과의 대화를 자극하는 행위다.

사색을 통해 내면의 힘을 강화하고,

독서를 통해 지식의 깊이를 더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키운다.


독서-사색-행동 연결 전략 4단계를 소개한다.



비판적 사고의 바탕이 되는 토론에 임하는 자세, 휴식 전략,

가상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하는 드림 액션 플랜을 소개한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은

AI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상해보고,

AI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잠재력 계발 및 인간 고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인공지능은 오랜 침체기를 이겨내고,

생성형 AI가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AI가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AGI가 등장하면 인간과 기계의 경계선이

흐려지는 시대가 될 것이다.


챗GPT, 자율 주행, 공간 컴퓨팅 기술,


인공지능이 가져올 지식노동자의 몰락,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력의 필요성,


자신의 재능과 취미를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테크 프리랜서 시대 대비 전략을 알아본다.



AI 시대는 인문학의 부활 시대다.


질문은 문제에 대한 정의와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고,

문제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 탐구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학문이다.


추천 알고리즘은 다양한 정보를 접할 기회를 차단하며,

정보의 불균형을 만든다.


정보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를 길러야 한다.



인공지능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


지식의 가치화 과정에서 얻은 통찰력은 AI가 가질 수 없다.


빅픽처 창의성 훈련법은 키워드를 찾고,

연관 키워드를 연결하면서, 또 다른 질문을 하면서,

자신에게 숨겨진 창의성을 끄집어 낸다.


빅픽처 창의성 훈련을 통한 통합적 사고 확장 과정을 알아본다.



끊임없이 잠재력을 찾기 위한 생각과 노력을 잊어서는 안된다.


AI 시대가 요구하는 자신만의 재능과 윤리적 가치에 기반한

인문학적 깊이를 지니기 위해 다양하고 불규칙한 환경에

스스로를 노출시켜야 한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정보 과잉으로 인한 분별력과

집중력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절제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인간성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준이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적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인공지능의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사색은 나를 특별하게 만든다.


독서는 내면과의 대화를 자극하는 행위다.

사색을 통해 내면의 힘을 강화하고,

독서를 통해 지식의 깊이를 더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키운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은

AI 시대의 변화를 예상하고, AI시대가 요구하는

잠재력 있고 가치 있는 인재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


AI의 놀라운 발전은 두렵다.


AI는 상당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었다.

사실 컴퓨터와 인간이 동일한 상황에서 경쟁을 한다는 것은

시작도 하기 전에 성패는 뻔한 것이다.


인간은 컴퓨터가 하는 일을 해서는 승산이 없다.

기계가 하지 못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AI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AI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인문적 능력과 인간다움을 개발하고,

통찰력과 사고 능력을 확장하면서,

기계에 대체되지 않는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는

청소년들에게 AI 시대의 명암을 알리고,

시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위해 변화해야 할 때임을 깨닫게 한다.


다빈치하우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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