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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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회원이 알려주는 생각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다.


혼돈되고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문제 파악도 어렵다.

복잡한 문제를 꿰뚫어 보는 촌철살인의 질문은 해결책을 낳는다.


멘사 회원이 알려주는 생각의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를 선택한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는

질문 전에 생각할 사항,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질문,

인사이트를 만드는 질문, 챗GPT 프롬프트 질문 등을 다룬다.






질문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다.


질문을 하기 전에 궁금한 것이 있어야 한다.


AI 시대에서는 유용하고 신속한 답을 얻기 위해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멘사는 IQ 148 이상이다.


멘사는 주목하고 집중하며, 자세하고 깊게 파고들면서

궁금해 하면서 질문을 파생한다.


물음표의 힘은 강력하다.


인간은 변화를 싫어하므로, 뇌를 질문 상태로 만들려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발전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유지는 쇠퇴와 같은 말이다.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은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론이지만

소셜 스킬이 필요한 현대인이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


팩트를 기반으로 상대방을 논파하는 질문이 아니라

공감과 감정을 담은 질문은 설득력과 깨달음으로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상황에 대해 핵심을 꿰뚫고 핵심을 정확하게 건드리는

질문은 상황을 정리하고 통제하는 힘을 갖게 한다.


질문의 주인공은 질문을 받는 상대방이다.


좋은 인상을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을 높이는데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 대화 상대인 자신도 존중받게 된다.



멘토와 꼰대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이다.


상대방이 요청하면 답을 하는 것이 멘토다.


윗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가르침을 달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도움을 청하는 것은 프리 라이더지만

가르침을 청하는 것은 멘티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듣고, 질문하고, 정리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제작자의 주관적 프레임으로 제작된다.


다큐멘터리는 주관적 시선으로 주장을 사실로 포장하므로,

비판적 시각없이 객관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다.


질문은 객관적이지 않다.


질문은 다큐멘터리 처럼 교묘한 프레임을 짤 수 있다.


대화 패턴을 주도하고, 상대의 감정을 유도하면서,

원하는 대화 패턴으로 유도하거나,

상대방을 혼란시킬 수도 있다.


적절한 질문으로 대화의 방향을 조정하는 사람이

진정한 대화 마스터다.


대화의 메타인지는 대화의 흐름과 과정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능력이다.


대화의 흐름을 장악하는 비결은 상대의 말의 핵심을

주장과 이유라는 도식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대화의 흐름이 불리하거나 전환해야 할 경우에는

대화의 반전이 필요하다.



배울 것은 하염없고 새로운 정보가 무한 생성되는 시기다.

질문은 지식을 지혜로 바꿔서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동력을 만들어 준다.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비판적 자세는 열린 사람으로 만든다.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서

도출된 답에 대해서 나름의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방향성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을 자존감 있고

목적의식 있게 활기차게 살아가도록 도움을 준다.


문제해결력은 문제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합리적 대안을

추리하는 능력이다.


귀납추리는 개연성이 있지만 반드시라고는 할 수 없다.

연역적 추리는 대전제에 대한 동의가 관건이다.


연역추리와 귀납추리를 이용해 인사이트가 탄생한다.


유비추리는 추리로 지식을 확장하는 강력한 방법이며,

본질적이고 재미있는 차이점을 찾아 인사이트를

기르는 훈련에도 유용하다.


창의성을 훈련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기존의 틀을 깨는 생각을 유도할 수 있다.



챗GPT는 언어에 특화된 인공지능이지만,

다른 프로그램, 하드웨어를 연결해서

다양한 아웃풋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서

범용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AI에게 제대로 질문하기 위해서는

인식, 구체화, 표현이 필요하다.


AI는 사람의 니즈에 맞는 답을 내준다.


질문은 자신의 니즈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표현해야 한다.


챗GPT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기,

디테일하게 질문하기, 질문의 단계,

답변의 퀄리티를 올리는 요령을 알아본다.



본질을 이해해야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필요하다.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면서,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현명한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는

스마트한 질문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소개하고,


좋은 인상 남기기, 비즈니스 상황에 대처하기,

지식에서 인사이트 얻기, 인공지능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질문을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질문은 중요하다.


질문은 인간관계 형성, 비즈니스 등 삶에서 유용한 수단이다.

질문을 잘하기 위해서는 질문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적절한 질문을 위한 다양한 생각의 기술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인사이트를 향상시키면서,


현명한 질문을 하고, 비판적 시각으로 질문의 본질을 파악하며,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질문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질문을 사용하는 지혜를 생각하게 한다.



북플레저 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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