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 현직 아나운서가 전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
이남경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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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말하기 코칭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에서 말은 중요하다.


직장 생활은 목표 달성을 위해 협조를 구해야 하며,

서로 간의 이해 관계를 조정해야 하므로 말은 더욱 중요하다.


직장인의 대화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을 선택한다.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은


1장 말, 언어에 관한 생각

2장 좋은 대화를 만드는 말하기 자세

3장 친밀하고 당당하게 대화하는 법

4장 말을 잘하기 위한 콘텐츠 설계법

5장 말을 잘하기 위한 비언어적인 요소

6장 성공하려면 센스 있게 말해야 한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말, 언어에 관한 생각 에서는


말을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므로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주위 사람들이 결정된다.


생각은 언어로 구성된다.

나의 생각과 행동, 인격을 만들어 가는 것은 나의 말이다.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말하는 목적이 상황과 맞아야 하며,

말하는 사람의 스타일에 맞는 스피치를 해야 한다.


발표 불안증은 상황의 중요성과 성공 여부의 불안증 때문에 생긴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서 발표 하면 된다.


스피치 불안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경험을 쌓아야 하며,

성공적 스피치 모습을 이미지화해야 한다.


긍정적 감정은 전염된다. 긍정적 단어는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한다.

바꿔 말하기는 전달하는 가치를 변환하거나 다른 말로 표현하며

자신을 즐겁게 한다.


전달력을 높이는 긍정 화법,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 습관,

관계를 망치는 부적절한 대화, 설득력을 높이는 말하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말하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좋은 대화를 만드는 말하기 자세 에서는


작고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몰토크는

인연의 시작이며, 관계 유지에 양념 같은 역할을 한다.


스몰토크를 하는 이유는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관심, 용모 변화, 일반적 이슈 등은

스몰토크 이후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무난하다.


경청은 인내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면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상대방에게 나의 반응을 전달하는 어려운 기술이다.


경청은 단순히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말의 핵심을 간파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알아주며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잘 듣는 방법, 적극적 경청, FROGS 질문법,

공감적 경청과 반응, 말하는 사람에게 공감하기,

공감적 이해 등 듣기를 통한 상대방의 마음 이해하기,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 성격 유형 별 대화 요령,

대화하는 상대방과의 거리, 전문용어 삼가기,


소통 유형, 진정한 관심과 개방적 태도,

질문형 언어의 활용으로 상대방과 소통하기,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며, 상대 중심 대화하기,

상대를 움직이는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적극성과 공감성, 문화적 유연성 갖기,

대화의 경쟁력 키우는 방법, 간결하게 말하기,

쿠션 언어의 사용에 대해 설명한다.



3장 친밀하고 당당하게 대화하는 법 에서는


생각하고 있는 방식이 말로 나온다.


대화 방식을 바꾸고 대화를 즐겁게 지속하고 싶다면

자신의 소통방식을 돌아보아야 한다.


대화는 두 사람 이상이 메시지를 서로 교환하는 것이다.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의 차이를 메우면서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매슬로의 칭찬 원칙 등

효과적인 칭찬 방법,


당당하게 거절하기, 부드럽고 밉지 않게 거절하기 등

관계를 유지하면서 거절하는 비결,


적절한 감정적 거리 유지, 부정적 태도에 적절히 대응하기,

험담에 대처하기 등 감정을 지배하는 뱀파이어 상대하기,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에 대응하기, 까다로운 질문에 대응하기,

비언어 표현의 활용 등을 통해 자신을 변호하기,



즉석 스피치를 미리 준비하기, 조리있고 간결하게 말하기,

즉석 스피치 연습 방법 등 즉석 스피치 요령,


대화로 커뮤니케이션 감각 익히기, 활발한 대화 참여,

대화 데이터 베이스 모으기 등 대화 소재 수집하기에 대해 말한다.



4장 말을 잘하기 위한 콘텐츠 설계법 에서는


스피치는 말을 어떻게 시작하고 전개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 대상에게 할 말,

청중의 필요와 기대, 생활언어로 말하기 등이

스피치가 달변이 되기 위한 선행 조건이다.


아이디어 고안, 아이디어의 배열, 스타일 정하기,

스피치 과정을 인지하기,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등

스피치 실행의 5단계를 설명한다.


청중이 듣고자 하는 스피치 내용은 조직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주요 아이디어 구성체계의 기본 틀을 잡은 후

세부 내용의 체계를 결정해야 한다.


스피치 내용을 조직할 때 주요 아이디어들 사이의

구성 쳬계의 기본 틀을 잡은 후, 세부 내용의 체계를

결정해야 한다.


서두와 결론은 스피치 조직이 완성된 후에 결정해야 한다.


청중 분석, 청중과 교감하는 스피치 등 청중과의 소통에 대해 알아본다.



스피치는 가장 쉽고 간결한 말로 임팩트를 주어야 한다.


스피치는 주제문 개발에서 시작된다.

연사, 청중,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주제를 골라야 한다.

청중이 잘 알고 있는 진부한 주제는 피해야 한다.


브레인 스토밍을 이용한 스피치 주제 선정,

스피치 아이디어의 연대기적 조직, 문제 해결식 조직,

스피치 개요서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에 대해 설명한다.


흥미로운 주제를 처음에 이야기 하기, 들어야 할 이유 알려주기,

좋은 질문 던지기, 서두에 해서는 안되는 말 등

청중을 집중시키는 오프닝 기술,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과 연령별 감성 스피치,

OBC 순서로 말하기, SDS의 논리적 말하기,

PREP의 논리적 말하기, SBE의 설득 기법,

설득 스피치의 말하기 구조와 스킬에 대해 말한다.


청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감정을 자극하는 스토리의 힘, 스토리텔링의 소통기술,

살아 숨 쉬는 이야기,


디테일 살리기, 친근한 표현, 현장 분위기, 매력적 소재 등

공감하는 스토리텔링을 이야기 한다.


보여주듯 말하기, 비유, 청중과의 거리 좁히기,

남다른 표현력을 갖춘 단어나 문장의 사용 등

설득력을 높이는 표현법을 알아본다.



5장 말을 잘하기 위한 비언어적인 요소 에서는


목을 무리해서 사용하면 성대결정이 오기도 한다.


성대에 부담되는 상황을 피하고 목에 좋은 식품을

먹는 것도 목소리 관리에 효과적이다.


몸의 울림 발성 기관의 울림이 좋아야 한다.

청중을 집중시키려면 좋은 음색을 내야 한다.


발음과 발성, 목소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자주 들어보는 것이 좋다.


음성은 스피치의 출발이다.


복식호흡을 하면 소리가 깊고 울림 있어 윤택하고

공명감이 살아 좋은 목소리가 나오며, 신뢰감도 줄 수 있다.


문장이 완전히 끝나는 어미까지 분명한 발음으로 처리해야 한다.

확실한 발음으로 어미 처리를 해야 정보 전달에 효과적이다.


중음이나 중저음 목소리 톤으로 분명하고 속도감 있게 말해야 한다.

허스키한 탁성은 입안의 공간을 많이 확보해 공명과 발음을

풍성하게 하게 하면서 간결하고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자신감 있는 스피치를 위한 목소리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복식호흡 하기, 성대의 부담을 줄이는 올바른 발성,

스타카토와 레가토 발성 등 호흡과 발성법,


정확한 발음을 내기 위해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정확한 발음과 발성을 위해 입을 크게 벌리기,

세련된 발음을 하기 등 이미지를 좌우하는 발음,


빠르기, 크기, 억양, 장단, 쉬기, 강조 등 유사언어 사용,

말의 빠르기와 스피치 속도를 결정한는 쉬기,

연설 의도를 살리는 원고의 수정 등 스피치의 맛을 살리기,



강조하기 위한 포즈 기법, 의미 덩이를 만들어 발표하기,

말할 때 강조점 주기 등 청중을 집중시키기,


무대를 장악하는 말하기, TPO에 맞는 비언어적 요소,

청중을 향하는 시선 처리 등 연사의 첫인상 관리 방법,


보디랭귀지, 제스처, 몸짓언어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말한다.




6장 성공하려면 센스 있게 말해야 한다 에서는


직장은 타인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간다.


논리적 설득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감성적 설득이 필요할 때가 더 많다.

직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삼각 대본의 말하기 방식,

엘리베이터 보고, 공신력 있는 자료의 활용,


회의의 운영, 음성과 발음, 타이밍, 경청과 지적 등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분석과 범주화를 이용한 설명, 정보 전달 스피치,

일상에서 논리력 키우기 등 설명을 잘하는 방법,


자기 노출을 통한 의사소통, 자기 소개하기,

성공적 스피치를 위한 마인드맵 생각 정리 등

매력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



자기소개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단어로 표현하기,

면접 성공 전략을 안내한다.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는

인간관계에서 말의 중요성, 경청과 커뮤니케이션 원리,

대화의 기본 요령, 청중을 대상으로 한 스피치,

말을 잘하기 위한 음성, 발음,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요소,

회의, 자기소개, 면접 등에서 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나의 생각과 행동, 인격을 만들어 가는 것은 나의 말이다.

말울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말하는 목적이 상황과 맞아야 하며,

말하는 사람의 스타일에 맞는 스피치를 해야 한다.


작고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몰토크는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상대방의 관심, 용모 변화, 일반적 이슈 등은

스몰토크 이후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무난하다.


경청은 단순히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말의 핵심을 간파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알아주며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대화는 두 사람 이상이 메시지를 서로 교환하는 것이다.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의 차이를 메우면서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스피치는 말을 어떻게 시작하고 전개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청중이 듣고자 하는 스피치 내용의 기본 틀을 잡은 후

세부 내용의 체계를 결정해야 한다.


스피치는 가장 쉽고 간결한 말로 임팩트를 주어야 한다.


스피치는 주제문 개발에서 시작된다.

적정한 주제를 선택하되 청중이 잘 아는 진부한 주제는 피해야 한다.



음성은 스피치의 출발이다.

청중을 집중시키려면 좋은 음색을 내야 한다.


목소리를 관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자주 들어보면서

발음과 발성, 목소리를 교정해야 한다.


직장에서 논리적 설득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감성적 설득이 필요할 때가 더 많다.


직장 말하기 요령, 회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면접 성공 전략을 안내한다.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은 직장인을 위한 스피치 방법을 다룬다.


직장에서 생활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을 이해시키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말하기 기술을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이론과 대화 기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대화 및 경청 요령, 목소리 관리,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대화를 위한 기본적인 기술과 이론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강연, 회의, 면접 등 상황에 따른 대화 기술을 상세하게 설명하므로,

직장인이 대화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직장에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의사 소톹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은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모모북스 와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 에서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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