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

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 - 10주 만에 완성하는 책쓰기
이선영 지음 / 굿웰스북스 / 2023년 9월

내 책을 만들어 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의 시대가 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로 자신의 가치를 알리는 셀프 브랜딩을 위해서

자신의 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만드는 셀프 브랜딩을 알아보기 위해

"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를 선택한다.

"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는

책쓰기로 셀프 브랜딩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고,

10주 동안 책을 쓰는 방법, 책 홍보하기를 설명한다.

책은 나를 브랜딩해주고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무기다.

치과 실장으로 일하면서, 자기계발서를 읽고,

20대를 살아온 스토리를 들려주는 책을 쓴다.

첫 책이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강사 및 컨설팅 활동을 하게 되고

1인 창업, 병원 컨설팅 책을 출간 하면서 전문가로 자리매김한다.

먼저 책을 쓰는 이유와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하며,

책의 콘셉트와 방향성에 따른 제목과 목차를 완성한다.

나만의 경험, 노하우, 지식을 정리해보면서,

뼈대를 만들고 글을 쓰면 책이 된다.

전문가만이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아는 수준까지 배우고 싶은 사람을 타깃으로 글을 쓰면 된다.

초고를 완성하고, 탈고를 통해 다듬으면 출판 준비는 끝난다.

책 쓰기는 전문가로 만들어주고 브랜딩해준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성공하게 된다.

"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는

기획, 초고쓰기, 글쓰기, 퇴고 등 10주만에 글 쓰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주제를 선정하고,

글의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

글의 주제와 분야를 설정하기, 콘셉트 정하기,

문체의 선택, 콘셉트 잡기, 잘 팔리는 제목 만들기,

책을 끝까지 만들게 만드는 목차 만들기 방법을 설명한다.

초고쓰기에서 경험과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재료를 적당히 섞으면 살아 있는 글이 된다.

글 재료가 많다고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다.

글 재료를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해를 돕고 설득력이 있는 사례 수집 방법,

워드프로세서 세팅과 문장부호 사용법,

첫 문장 쓰기, 본문 작성, 결론 쓰기에 대해 알아본다.

글쓰기 편에서는 인용과 각색을 활용한 사례 수집,

좋은 글 쓰기, 매일 꾸준히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인용은 글에 힘을 실어주고 신뢰를 줄 수 있다.

각색은 사실을 과장하고 가감하여 꾸미는 일이다.

저자의 생각이 드러난 각색은 인용보다 훨씬 신뢰를 준다.

좋은 글은 짧고 간결하다.

문맥에 맞는 적절한 길이의 글, 한 문장에 하나의 주제만 쓰기,

긴 글 과 중간 글의 적절한 배치로 쉽게 읽히는 글쓰기,

유의어 와 비유 묘사의 활용, 부사와 접속사를 활용해

글의 맛을 살리는 법을 알아본다.

일단 첫 문장을 쓰고; 그대로 이어서 쓴다.

매일 한 꼭지씩 쓴다는 목표를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

완성된 초고를 수정하는 퇴고가 남는다.

퇴고의 기술, 기획출판, 자비출판, 자가출판(PDO), 독립출판의 차이,

출판사에 출간기획서 이메일 보내기,

출판사와 계약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

책은 그동안 만들어온 콘텐츠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나를 전문가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의 정체성을 찾고 방향성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면서,

나라는 사람을 알려야 한다.

1인 브랜딩 시대, 나라는 상품을 잘 팔기 위해서는

나를 드러내고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꾸준함이 필요하다.

각종 이벤트로 책 홍보하기,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하기,

온-오프라인 저자강연회 열기, 지인들에게 책 팔기,

맛보기 책 요약본 전자책 뿌리기, 출판사를 활용한 홍보,

네이버 인물등록에 작가로 등록하기를 설명한다.

"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은

개인 브랜딩 시대 자신을 브랜딩 하기 위한

책쓰기 방법을 이야기 한다.

평범한 치과 실장으로 근무하다가 책으로 자신을 알리면서,

강사, 병원 컨설팅, 작가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경험이나 자신 있는 분야를 타깃 독자를 위해 설명하는

책 쓰기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기획, 초고쓰기, 글쓰기, 퇴고 등으로 10주 간의 기간 동안

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전문가의 정체성이 담긴 콘텐츠를 사전에 구축하고

책 발간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수 있음을 말한다.

책은 나를 알리기 위한 수단이다.

이벤트, 저자 강연회, 작가 등록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책을 홍보하며 사람들에게 책을 알려야 한다.

책은 자신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한 좋은 명함이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는 책을 만드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수단이다.

책을 쓰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 볼 만한 이유다.

"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는 책을 기획하고 작성하는

구체적 방법과 다양한 요령을 소개하므로

책을 작성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개인 브랜딩 시대 책을 이용한 자기 홍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과 절차를 거치면서 만들어야

하는지 상세하게 소개하므로,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책을 홍보하며, 자기를 알리기 위해 책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팁을 제시하므로, 셀프 브랜딩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굿웰스북스 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책으로 나를 브랜딩하라"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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