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 쏘스 시리즈 8
송나래 지음 / 북스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업의 얼굴을 책임지는 홍보인의 역할





책을 선택한 이유


홍보는 조직을 알리고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조직은 수많은 위기 상황을 겪게 된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좋은 홍보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을 선택한다.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 은

홍보인의 기본 업무, 홍보 자료 작성,

홍보 콘텐츠 기획, 홍보 행사 요령을 다룬다.


홍보는 서비스다.

만족스러운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홍보 업무의 기본은 좋은 질문이다.


질문을 들으면 업무 태도를 알 수 있다.

잘못된 질문은 질문을 만들며, 고민한 내용이 없다.


홍보대행사의 모든 일의 시작은 제안요청서다.

제안 요청서에 질문하는 과정에서 홍보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프레스킷 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기업의 자기소개서다.


프레스킷의 독자는 기자다.

기자에게 전달하려는 회사 주요 정보를 차별화해 작성해야 한다.


보도자료 작성 방법, 기자 인터뷰를 주선하는 인터뷰 피칭,

기획보도 자료 작성, 트렌드 키워드 만들기, 신조어 만들기를 설명한다.


디테일은 정확하고 일관적인 브랜드 언어로

글을 구성하면서, 브랜드의 메시지를 채우는 것이다.


홍보인의 디테일한 자료는 브랜드 균열을 막고

단단한 브랜드를 완성한다.





기획은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방향성을 수립하는 일이다.

기획은 자료조사와 데이터 찾기부터 시작된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SNS로 브랜드 스토리를 홍보한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아름다운 것이 좋은 브랜디드 콘텐츠다.


보도사진은 브랜드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보도사진이 갖추어야 할 요소, 돌발상황 대처에 대해 알아본다.


행사는 브랜드 메시지를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순간이다.

행사 기획, 행사 초청, 행사 프로그램 구성을 설명한다.





홍보는 기업의 얼굴이다.


기업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며, 언론 등과 우호적 관계를 맺는다.


홍보는 성과가 불분명한 영역이다.


마케팅처럼 구체적으로 실적을 평가하기는 쉽지 않지만

기업이 위기 상황에 처하면, 좋은 대외 관계는 큰 힘이 된다.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 은

홍보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부터 글 쓰기, 홍보 기획,

홍보 행사 등 홍보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한다.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 은

홍보인의 사고방식과 사고의 폭을 이해하고,


뉴스 모니터링, 기사를 공유하는 클리핑,

노트테이킹, 회의 준비, 회의 어젠더 공유,

회의록 작성 요령,


기자 간담회 준비,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

노쇼 등 돌발변수 대처하기, 행사의 콘텐츠,

행사 시각화 등


홍보 실무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한다.


홍보 실무에서 발생한 아찔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므로

홍보인이 부딪히게 되는 문제를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은

기업 홍보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므로,

홍보 실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홍보는 조직과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언론, 인플루언서 등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정확하고 일관적인 브랜드 언어로 브랜드를 완성한다.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은

홍보인이 갖추어야 할 기획력부터 사소한 디테일까지

홍보인이 실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이해하고,


좋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스톤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홍보 #홍보인의일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북스톤

#101퍼센트를만드는사람홍보인의일

#송나래

#자기계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