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이 주신 노하우
김준식 지음 / 좋은땅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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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핵심 원리






책을 선택한 이유



골프는 공을 홀에 적은 횟수로 쳐서 넣는 운동이다.



암울한 IMF 시절 해외 무대에서 활약한 골퍼들의 선전은


한국인에게 큰 힘을 준다.



골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골프, 신이 주신 노하우"를 선택한다.





"골프, 신이 주신 노하우" 는



제1권 나누고 싶은 비밀 원리


제2권 중력과 골프(가속과 던지기 운동)


제3권 마음을 다스리는 골프 철학


제4권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관점에 따른 골프



로 구성되었다.






제1권 나누고 싶은 비밀 원리 에서는



골프는 즐기는 것부터 이겨야 하는 상황까지 다양하다.



골프를 배울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기술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갈 때 긍정적 성과를 얻는다.



토너먼트 정상에 있는 선수들조차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 변화를 시도한다.



골프의 고민에는 끝이 없으며 학습은 무수한 변화 속에서 진행된다.




지렛대 원리는 힘의 효율을 말한다.


골프 클럽을 지렛대 원리로 다룬다면 큰 비거리를 얻을 수 있다.



힘점과 받침점을 구심력, 구심력으로 나타나는 작용점을 원심력이라 한다.


구심점에 따라 좋은 샷과 나쁜 샷이 결정된다.



구심점에만 힘을 가하고 원심력을 편히 두도록


힘을 주고 빼는 타이밍과 중요한 순간에


어떤 힘을 주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제2권 중력과 골프(가속과 던지기 운동) 에서는



골프는 가속 운동이다.



클럽헤드 속도가 느리면 볼이 나가지 않는다.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끌어당기는 힘이 필요하며,


중력의 등가 원리를 이용해야 한다.



중력을 이용하는 왼팔과 오른팔, 다리의 움직임,


골프 스윙의 원리를 설명한다.



목적은 노력을 이끈다.



사람과 골프 클럽의 연결, 원심력 스윙과 공의 연결,


모든 연결과 타깃을 연결해야 성공적 골프 스윙이 된다.



타깃과 골프 스윙을 연결하는 원운동을 알아본다.



타깃을 지향하는 스윙은 간결하다.



바운스는 내려간 힘으로 다시 올라오는 것이다.


바운스 감각은 던지기를 만든다.



스윙 중 바운스는 임팩트 감각을 말한다.



클럽 헤드는 손쉽게 에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도구다.


골프 명인들은 클럽의 운동력을 이용해 단순한 스윙을 한다.



이완과 가속을 이용하면 부드럽고 큰 힘을 낼 수 있다.



백스윙을 힘차게 하더라도, 다운 스윙은 중력을 이용해야


최고의 클럽 속도를 낼 수 있다.



공의 방향성을 정확히 하려면 골프공에 탄성력을 가해야 한다.


탄성복원력은 골프에서 유일하게 곧은 힘이다.



목표물과 공을 똑바로 둔 상태로 스윙을 하는 조준은


클럽의 모든 힘을 준비시킨 후 부드러운 반동으로


방아쇠를 당기듯 공을 쳐야 한다.



그립 끝에서 헤드 끝으로 힘이 이동하는 데 집중하면


전환 운동은 자연스럽게 학습된다.



그립의 움직임을 공을 치는 방향의 반대로 운동시켜


헤드의 원심력으로 클럽 헤드가 공 쪽으로 나아가게 한다.



골프 스윙은 클럽헤드가 인위적으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추진력을 받아 스스로 운동되도록 해야 한다.



힘을 뺀 상태에서 클럽의 운동력을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원심력으로 스윙하면 공은 청아한 소리를 내고,


클럽은 아름다운 호를 그리며, 멀리 나가게 된다.



클럽이 위로 올라가는 백스윙 후 자연법칙과 함께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고차원적인 골프를 할 수 있다.





제3권 마음을 다스리는 골프 철학 에서는



리듬은 일정 범위 안에서 순차적인 움직임이다.



실패를 지속하면 부정적 감정들에 휩싸이며 조급해진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으며


다음 샷에 새로운 긍정적 상황을 열어야 한다.



골퍼는 과거의 베스트스코어를 자신의 것으로 오인한다.


비움이 어렵지만 비워야 마음이 맑아진다.



회복 탄력성은 실수를 좋은 경기로 만회하며,



활력은 설렘이나 기대에서 비롯되는 살아 움직이는 힘,


순간 집중력은 눈 앞에 공에 몰입하는 능력,



자기 효능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무엇인가 할 수 있으며,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시야를 확대하기,


베스트스코어를 올리는 요인,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기,


완벽을 위한 도전과 실수의 필요성을 이야기를 한다.





제4권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관점에 따른 골프 에서는




코치의 조언을 듣고 실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공을 치는 방법론이 달라진다.


코치의 관점과 일치하지 않으면,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



골프 스윙은 스윙어와 히터로 나뉘어 진다.



스윙어는 움직이는 힘을 이용해 공을 치며,


히터는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공을 친다.



둘을 아우르는 스위터 는 타이거 우즈를 부르는 말이다.



스윙어와 히터는 스윙 기술을 완전히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



스윙어는 이어지는 움직임으로 일정한 결과를 만들고,


히터는 임팩트 위주로 공을 쉽게 쳐낸다.



유연하고 부드럽지만 느슨한 골퍼들이 있는 반면


강직하지만 딱딱한 골퍼가 있다.



부드러운 골퍼는 그립의 유격을 최소화해야 하지만


딱딱한 골퍼는 클럽을 부드럽게 잡아야 한다.



팔이 긴 사람은 최저점을 높게 설정하고,


팔이 짧은 사람은 낮게 설정해야 한다.



팔이 얇고 긴 사람은 자유로운 팔의 움직임과


동적으로 움직이는 에너지를 스윙에 이용할 수 있다.



몸통이 두꺼운 사람들은 내부의 힘이 강하며,


평평한 움직임과 몸통의 회전력을 활용한다.



백스윙 탑에서 왼손목이 신전되거나 굴곡되는 경우가 있다.


손목 모양에 따른 그립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실력 수준에 따른 골프 학습의 차이,


골프 스윙 요령, 다운스윙, 상황에 맞는 변화,


골프 클럽의 성질에 맞는 샷을 소개한다.




골프를 바라보는 한국인의 관점은 이중적이다.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들의 선전과


골프 대중화의 영향으로 긍정적 인식이 늘어나지만


골프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만만치 않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가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골프가 한국인에게 적합한 운동임을 말해준다.



골프에 대해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골프는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골프, 신이 주신 노하우" 는


골프의 기본원리, 골프를 치는요령, 마음 다스리기,


상황에 따른 골프 팁을 안내한다.



골프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잘 배울 수 있다.



정상의 선수들도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 변화를 시도하며,


골프의 고민에는 끝이 없다.




골프 클럽에 지렛대 원리를 사용하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구심점에 따라 좋은 샷과 나쁜 샷이 결정된다.



힘을 주고 빼는 타이밍과 중요한 순간에 어떤 힘을 주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골프는 가속 운동이다.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끌어당기는 힘이 필요하며,


중력의 등가 원리를 이용해야 한다.



사람과 골프 클럽, 원심력 스윙과 공의 연결,


모든 연결과 타깃을 연결해야만 성공적 골프 스윙이 된다.



타깃을 지향하는 스윙은 간결하다.


바운스의 임팩트 감각은 공을 던진다.



클럽의 운동력을 이용한 이완과 가속의 단순한 스윙은


부드럽고 큰 힘을 낼 수 있다.



공의 방향성을 정확히 하려면 골프공에 탄성력을 가해야 한다.



목표물과 공을 똑바로 둔 상태로 모든 힘을 준비시킨 후


부드러운 반동으로 공을 쳐야 한다.



골프 스윙은 클럽헤드가 인위적으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추진력을 받아 스스로 운동되도록 해야 한다.



원심력을 이용한 스윙 방법을 소개한다.




실패를 지속하면 부정적 감정들에 휩싸이며 조급해진다.



실패 후 긍정적인 다음 샷을 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



회복 탄력성, 활력, 순간 집중력, 자기 효능감,


시야를 확대, 베스트스코어 요인, 두려움을 설렘으로,


도전과 실수의 필요성 인정하기 등 마음 다스리기를 설명한다.



코치의 조언을 듣고 실력이 저하되는 경우는


코치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골프 스윙은 스윙어와 히터로 나뉘어 진다.


스윙어와 히터는 스윙 기술을 완전히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



스윙어는 이어지는 움직임으로 일정한 결과를 만들고,


히터는 임팩트 위주로 공을 쉽게 쳐낸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골퍼 Vs 강직하지만 딱딱한 골퍼,


팔이 긴 사람 Vs 몸통이 두꺼운 사람,


왼손목이 신전되는 사람 Vs 굴곡되는 사람 등



자신의 신체 상황과 실력 수준 등에 맞추어 연습해야 한다.



"골프, 신이 주신 노하우"는


골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멘탈관리 방법,



골프 티칭에서 코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골퍼의 관점의 차이,



자신의 신체적 특징, 실력 수준에 맞는 골프 연습 요령 등을


소개하면서 골프에 쉽게 입문하도록 돕는다.



골프의 원리를 그림과 사진을 통해 설명하고,


사례를 통해 골프에서 자주 하는 실수를 알려주므로



운동의 원리를 통해 좋은 골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골프, 신이 주신 노하우"는


골프에서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좋은땅 과 인디캣책곳간 서평단에서


"골프, 신이 주신 노하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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