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캐나다

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 - 최고의 캐나다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3~’24 ㅣ 프렌즈 Friends 35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9월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캐나다는 멋진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알아보기 위해

"프렌즈 캐나다"를 선택한다.

"프렌즈 캐나다" 는 캐나다 여행의 기본 지식,

캐나다에 대한 기초 정보를 설명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 애틀랜틱 캐나다에 대한 여행정보를 소개하며,

캐나다 여행 숙박, 여행 준비, 실전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캐나다 한눈에 보기 에서

벤쿠버, 빅토리아, 재스퍼, 밴프, 토론토, 오타와,

퀘벡 시티,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폴스 등

주요 캐나다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캐나다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캐나다 최고의 전망 포인트,

캐나다의 대표 음식, 인기 체인 식당,

전망 좋은 레스토랑, 인기 커피,

추천 쇼핑 아이템, 캐나다 인기 브랜드,

슈퍼마켓, 드러그스토어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캐나다의 시간대, 기후, 역사, 축제를 소개하고,

캐나다 스키 여행 5박 7일부터

캐나다 서부 및 로키 일주 9박 11일까지

여행 일정을 추천한다.

벤쿠버는 대도시임에도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다양한 민족이 살아가는 이민자의 도시다.

그랜빌 아일랜드 는 공장 지대를 문화공간으로 재개발 하였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립대학은 태평양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해안가에 위치한 명문 대학이다.

스탠리파크는 밴쿠버가 자랑하는 도심 속 거대 녹지대이며,

울창한 숲과 바다를 끼고 있어 그린 오아시스라 부른다.

사우스 밴쿠버는 산이 거의 없고 평지가 많다.

노스 밴쿠버는 산악지대로 공원이 많이 조성돼 있다.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는 벤쿠버 서쪽 해협 하우 사운드

옆을 지나는 99번 도로로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다.

휘슬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레포츠의 천국이다.

휘슬러 블랙콤은 북미 최고의 꿈의 스키장이라 불린다.

조프리 호수는 빙하가 녹아 형성된 에머랄드 빛 호수다.

빅토리아 는 한가로운 이너 하버와 고풍스러운 영국풍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정원의 도시다.

덩컨은 토템풀의 도시다.

슈메이너스는 수많은 벽화로 장식된 벽화마을이다.

너나이모는 밴쿠버섬에서 빅토리아 다음으로 큰 도시다.

오카나간 밸리는 캐나다 서부 최대의 와인 생산지다.

캘거리는 로키의 장엄한 산맥과 황금빛 대평원이 이어지는

역동적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다.

옐로나이프 는 밤하늘을 물들인 거대한 커튼 모양으로

하늘에서 일렁이는 신비로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오로라의 도시다.

로키 는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다.

로키만이 가지고 있는 최초의 자연이 모험심을 자극한다.

밴프 국립공원 은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빙하와 빙원이 있는 높은 산과 빙하가 녹은 호수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레이크 루이즈 는 아름다운 호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쿠트니 국립공원 은 빼어난 자연경관에 비해

여유로운 편으로 현지인에게 더 인기 있다.

요호 국립공원은 험준한 산맥과 동서 연결 철도,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는 호수들이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다.

재스퍼 국립공원은 재스퍼 타운, 휘슬러스 피크,

스피리트 아일랜드가 있는 멀린 호수 등 명소가 있다.

롭슨산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가진

롭슨산이 있는 곳이다.

토론토는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다.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며 생활 수준도 높다.

나이아가라 폴스는 북미 최고의 폭포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는 과수 농업과 관광업이

발달한 도시로 캐나다 특산품 아이스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다.

킹스턴 은 캐나다의 수도 였던 역사가 깊은 곳이다.

제조업과 관광 도시로 유명하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는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있는

크고 작은 천 개를 넘는 섬을 말한다.

오타와는 빅토리아 여왕이 캐나다 수도로 지정한 계획도시며,

경치가 아름답고 오래된 건축물과 현대식 건물이 조화를 이룬다.

몬트리올은 프랑스가 깊숙이 녹아있는 캐나다 속 유럽이다.

크고 작은 갤러리가 도시 곳곳에 가득하다.

캐나다의 가을은 형형색색으로 변한 단풍이

끝없이 이어지는 장관 메이플 로드 를 연출한다.

퀘벡 시티 는 세인트 로렌스 강변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애틀랜틱 캐나다는 캐나다 동쪽 끝 대서양 일대 지역이다.

프레더릭턴 은 빅토리안 스타일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고,

화가들이 많이 사는 예술의 도시다.

세인트 존은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많은 곳이며, 상공업이 발달하고

관광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핼리팩스는 캐나다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며, 교육도시다.

샬럿타운 은 요트가 떠 있는 부두가 있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다.

캐번디시 는 농촌 마을의 평화롭고 한가한 풍경,

캐번디시 비치의 붉은 모래가 인상적인 빨간 머리 앤의 도시다.

"프렌즈 캐나다" 는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온, 퀘벡, 로키를 중심으로

캐나다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여행지의 특징과 역사, 주요 여행 명소, 레스토랑, 숙소 등

정보를 제공하므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일정에 따른 여행지 추천 코스, 하이킹, 자전거 여행 등

여행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여행 방법, 액티비티 등을

안내하므로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밴쿠버, 밴프,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시티에서

무난한 시설과 양호한 주변 환경, 이동이 편리한

숙소를 소개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기 편리하다.

여행 계획 세우기,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

각종 서류 준비, 예산 짜기, 로밍 및 심카드 준비,

가방 싸기 등 여행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국 및 입국, 캐나다에서 이동하기

캐나다 시내 교통 이용, 위급상황 대처 등

캐나다 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한다.

각 도시별 기본 정보와 교통 이동 정보,

추천 일정, 상세 지도 등 도시별 여행 정보는

캐나다 여행을 위한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중앙북스 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프렌즈 캐나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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