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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 - 우리 아이 열 관리를 위한 모든 것!
안상현 지음 / 대한의학서적 / 2023년 8월
평점 :
아이의 체온을 관리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발열은 두렵다.
아이가 고온으로 경기가 일어나는 모습은 경악스럽다.
발열은 병이 아니다.
열은 우리 몸을 지키 위해 필요한 면역의 일환이지만
지나친 열은 우리 몸을 해치기도 한다.
열의 발생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보기 위해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을 선택한다.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 은
40℃ 고열부터 36.5℃ 정상 체온 까지
체온의 변화에 따른 질병의 원인과 대처법을 소개한다.
발열 자체를 질환이나 해로운 증상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홈케어 관습이나 해열제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 은
고열과 고체온증을 구별해야 하며,
고체온증은 빨리 냉각요법을 시행해야 한지만
고열은 뇌손상을 일으키지 않음을 말한다.
열 패턴을 이해하고, 올바른 해열제 사용법을 이해하면서,
지나치게 아이의 열에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말한다.
땀띠, 아토피 피부염, 돌발진, 헤르페스 치은구내염,
성홍열, 포도구균 화상피부 증후군, 수두, 수족구병 등
발열을 수반하는 피부질환을 설명한다.
주기성 발열증후군은 일정한 주기로 비슷한 증상을
동반한 채 반복되는 질환이다.
자주 발생하는 파파증후군, 주기성 호중구 감소증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평균체온은 성인보다 높다.
미열은 평상시 체온 상한과 발열 기준 체온사이를 말한다.
평상시 기초 체온을 알아 두어야 발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항생제는 우리 몸에 있는 세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막는 약이다.
해당 질환에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
열에 관한 주요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설명하고,
열은 아이가 성장하기 위한 성장과정의 단계로 보야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 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임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발열 사례를 소개한다.
열에 대한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고,
현명하게 열을 대처하면서 건강을 되찾도록 한다.
효과가 불분명하고 아이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관습적인 치료와 간호 방법의 문제점을 소개하고,
의학적 원리에 맞는 관리법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케어 방법을 설명한다.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 은
열이 발생하는 주요 질병의 원인을 소개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열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버리고,
열이 진행되는 패턴과 정상 체온을 이해하면서
열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 없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열이 발생하는 임상 사례 등을 통해
발열과 관련된 주요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설명하면서
현명하게 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 은
가정에서 아이의 열을 현명하게 간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의학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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