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차이 -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만에 알려준다!
이주한 지음 / 뜰boo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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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다양한 이야기가 제공된다.


어려운 용어를 쉽고 재미나게 설명하는


유튜버는 훌룡한 강사이기도 하다




책을 선택한 이유



2020년 미국인의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률이 공중파를 앞질렀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TV 구매시 유튜브 시청 가능 여부가


주요 판단 기준이 되고 있으며,



TV보다 유튜브를 오랫동안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튜브가 인기를 끌다 보니


다양한 유튜버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친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를 즐겨 보는데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유튜버들의 재능에 깜짝 놀라곤 한다.



"3분 차이"는 알쏭이와 달쏭이를 통해


어려운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므로 


즐겨보는 유튜브 교양지식 채널이다.



유튜브 3분 차이가 책으로 출판되었다.


지면에서 유튜브의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지


기대하면서 "3분 차이"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3분 차이"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 중


알짜배기 정보 40개를 모아 만들었다.



일반 잡학, 식품 상식, 경제 상식, 


법률 상식, 과학 상식으로 분류되어 있다.



백과사전으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지만


백과사전은 너무 어렵다.



쉽고, 간단하고, 명쾌하게 


어려운 용어를 설명할 수 있도록


"3분 차이"를 만들었다.





책을 읽은 소감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말하는 것은 쉽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말하는 것은 어렵다.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용어는 쏟아져 나오고 있다.



3분은 컵라면이 익는 짧은 시간이다.


어려운 용어를 3분 동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3분 차이"는 산타클로스의 기원 같은 일반 상식부터,


공매도, 사모펀드 같은 어려운 경제 개념까지


다양한 용어를 설명하고 있다.



알쏭이와 달쏭이 캐릭터가 그려진 삽화가


용어의 이해를 도우므로,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 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3분 차이"가 앞으로도 어려운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해설해 주기를 바란다.




뜰BOOK과 소담서평단에서


"3분 차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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