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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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신은 앞머리만 무성하다. 


앞에 있을 때는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지나가 버리면 다시는 잡을 수 없다.




책을 선택한 이유



고대 그리스에서는 시간을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구분했다.



크로노스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


카이로스는 기회의 시간을 의미한다.



누구나 동일한 시간이 주어지나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는


자신이 결정한다.



육아맘으로 시간을 내기 어렵지만 


자신만의 시간인 새벽 4시에 일어나


독서와 필사를 시작하였으며,



온라인 모임을 개설하고,


강사 및 작가로 성장하였다.



카이로스 시간 활용법을 알고 싶어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를


선택하였다.






미라클 타임



미라클 모닝의 인기가 높다.


미라클 모닝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적의 6분을 실행한다.


침묵, 확신의 말, 시각화, 운동, 독서, 


기록하기다.



많은 사람들의 새해 도전 과제 중


하나가 미라클 모닝이지만


체력의 한계 등으로 포기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는다.



저자의 미라클 타임은


내가 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고


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는다.



작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고


일정한 때 같은 장소에서 반복하며


다른 행동을 얹어서 루틴으로 만든다.



행동의 시간과 양이 쌓이면서


조금씩 변화가 일어난다.


삶을 바꾸는 열쇠가 된다.





엄마의 서재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이 작업하는 특정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습관은 상황과 환경이 결합된 결과다.


내가 만들고 싶은 습관을 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쉽게 주변 환경을


바꾼다.



나의 꿈을 이루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법의 공간을 만들어 보자.





책을 읽은 소감


미국 작가 델마 톰슨은 모하비 사막으로


이사하게 되자 우울증에 걸렸다.


아버지는 단 두 줄의 답장을 보냈다. 



' 두 사나이가 감옥에서 조그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답장을 받은 후, 그녀는 인디언들과 친구가 되고


사막의 식물을 관찰하며 주변 자연을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저자는 육아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으나


미라클 타임을 만들어 독서하고 마음에 닿는 


문장을 꾸준히 필사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짧게 기록하기 시작했다.



블로그에 1일 1 포스팅 하면서 


글 쓰는 습관을 길렀다.



연구하면서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주제 3가지를 정했다. 


구할 주제를 정하자 공부를 하게되고


책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모임을 개설하여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습관을 지속할 수


있었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었다.



자신만의 미라클 타임을 활용하여


독서와 필사를 통해 글 쓰는 습관을 


길렀으며, 온라인 강사와 작가로


성장했다.



형편이 좋아 보이는 사람을 질투하고


우울해 하던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깨고,



자신의 인생 연극 무대에서 정성과 마음을


쏟은 최선의 연기를 하고 있다.



육아의 어려움에도 미라클 타임을 찾아 


자신의 꿈을 이룬 과정이 담겨있는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는 


온라인 1인 기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유용한 경험을 제공할 것 같다.



책장속북스와 북카페 서평단에서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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