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원은 유튜브
스가야 신이치.민진홍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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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성시대다. 흥미있고 다양한 정보가 무궁무진하다.


더 이상 유튜브는 단순한 동영상 사이트가 아니다.


비지니스 영업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다.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면서, 인터넷 사업이 급상승 하고 있다.




유튜브의 영향력은 기존 방송을 뛰어 넘었다.


유튜브는 단순한 동영상 사이트에서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나의 직원은 유튜브"의 저자 스가야 신이치는


유튜브 전략컨설턴트로 일본 유튜브 마케팅 1인자이다.


저자의 유튜브 활용전략을 배우고 싶어


"나의 직원은 유튜브"를 선택하였다.





유튜브 원격근무 전략




줌 등의 인터넷 회의시스템은

내부 관리 업무에 적합하며, 라이브 방송이라는 한계,

조작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유튜브는 이러한 문제점에 구애받지 않고

영업사원을 대신할 수 있다.





유튜브 고객 모집의 이해




유튜브 비즈니스 활용 방법은 유튜버와는 다르다.



"나의 직원은 유튜브"는 기업의 유튜브 전략을


10가지 분야로 확인할 것을 권한다.




기업은 유튜버 처럼 


조회 수에 따른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유튜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의 제목, 업로드, 동선설계 등에


고객의 관점을 활용해야 한다.







유튜브클로징으로 성약율 높이기




고객의 집이나 회사를 찾아가서 하는


전통적 클로징 영업은 코로나 시대에 사용할 수 없다.




전통적인 강제적 클로징, 심리 클로징과 달리,


유튜브클로징은 신뢰관계를 통한 클로징이다.








유튜브고객관리





유튜브 비공개 동영상은


고객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쇄물 같은 아날로그 툴과 효과적으로 결합하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책을 읽은 소감





유튜브는 유튜버 위주의 동영상 사이트라고 생각했다.




"나의 직원은 유튜브"를 읽고


유튜브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구임을 알게되었다.





저자는 기업은 유튜버와 다르게 유튜브를 사용하도록 하고


효과적인 유튜브 활용전략을 제시한다.





유튜브를 사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나의 직원은 유튜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컬처블룸서평단과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의 직원은 유튜브"를 증정해주셨다.



유튜브를 활용한 비즈니스 영업에 대한


좋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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