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되게 하는 소통, 나를 망하게 하는 불통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마인드 50
김옥림 지음 / 북씽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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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가장 큰 부재느 소통이 아닐 까 한다.

사실과 사실의 관계가 비틀리고 꼬인 정보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이 옳고 아닌지에

진실을 보기란 참으로 어렵다.

나를 잘되게 하는 소통 나를 망치게 하는 소통..

인간사에는 그 만큼 소통이 중요하다.

그러니 말 한마디에 천냥 빛도 갚는다 라는 옛 속담 까지 있으니 말이다.

니케이션에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혹은

좀더 나아가고 심리상담사 들이 읽을 것이 다 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고 주제가 너무나 한정적 이기 때문이다.
만나는 사람 누구와도, 유쾌하게 소통하라! 로 이 책은 정의 된다.
소통이란 나와 상대의 마음이 맞고 서로 이해 하고 배려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 같은 말이고 내용일지라도
상대를 효과적으로 설득해야 올바른 소통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해야 이기고,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모두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나 또한 그렇다.
학교 회장 선거에 나선 학생부터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생 , 사업가 , 정치가 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말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소통의 기본은 듣기다.
효과적인 듣기는 귀뿐만 아니라 반짝이는 눈빛으로 하는 것이다.
또한 얼굴의 끄덕임으로, 때론 몸 전체로 듣는다면 더욱 효과가 있다.
그렇게 말을 잘하기(소통)위한 첫번째 관문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귀로 잘 들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지한 눈빛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그리고 온몸으로 반응하여 들어야 한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나의 언어소통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꺠달았다.!
참으로 갚진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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