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호기심에 읽었으나 기분 나빠지는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차가운 창의 흐릿한 입김처럼 서 있겠다.
누군가의 구만육천원처럼 서 있겠다.
문산의 느티나무처럼 서 있고, 잃어버린 다정한 개처럼 서 있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째재 2018-08-1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세종에 서 있겠다💗
 
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만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사버린 책
최은영 작가 팬이 될것만 같다
신작도 구입해야지!
문학동네 젊은 작가 수상집 너무나 좋다
요즘 단편 소설을 많이 읽는데
진짜 인생은 고통을 견디는 일인가 보다
사람들을 살아가게 만드는 마음속 불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피용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또 다른 혼란의 시작
반복 반복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동물인가보다
읽으면서 좀 씁쓸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정지돈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7 젊은 작가상 수상작 보다는 덜 흥미로웠다

건축이냐 혁명이냐 -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후장사실주의자 정지돈을 알게 되었다.
우리모두의 정귀보 - 사람의 인생은 끝나고 나서야 소설로 쓰여질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근린 - 그래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머리에 맞은 ‘그 여자’ 는 누구일까. 이 단편을 읽고 사람들 한명 한명이 스토리를 가진 소설로 보이기 시작했다!
조중균의 세계 - 나는 혜린처럼 용감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구나 마음속으로는 혜린처럼 조중균에게 동조하길 원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현실의 무거움 속에 영주와 같은 길을 선택한다. 우리 주변에 여전히 살아 있을 듯한 조중균.
임시교사 - 사는건 그런거지 하며 체념할 수 밖에 없는...

2017 수상작은 조금은 다 음울한 것 같다
삶이 음울해서 소설들도 음울한걸까
힘나는 책을 읽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