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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정지돈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평점 :
2017 젊은 작가상 수상작 보다는 덜 흥미로웠다
건축이냐 혁명이냐 -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후장사실주의자 정지돈을 알게 되었다.
우리모두의 정귀보 - 사람의 인생은 끝나고 나서야 소설로 쓰여질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근린 - 그래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머리에 맞은 ‘그 여자’ 는 누구일까. 이 단편을 읽고 사람들 한명 한명이 스토리를 가진 소설로 보이기 시작했다!
조중균의 세계 - 나는 혜린처럼 용감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구나 마음속으로는 혜린처럼 조중균에게 동조하길 원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현실의 무거움 속에 영주와 같은 길을 선택한다. 우리 주변에 여전히 살아 있을 듯한 조중균.
임시교사 - 사는건 그런거지 하며 체념할 수 밖에 없는...
2017 수상작은 조금은 다 음울한 것 같다
삶이 음울해서 소설들도 음울한걸까
힘나는 책을 읽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