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 추천도서라해서 바로 구매갈김
로맥스는 도대체 왜 이렇게 까지 할까...?
로맥스랑 스토너랑 워커의 박사과정 합격여부를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넘길뻔 했다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미워하는건 엄청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인데 한편으로는 참 짠하고 대단하다;;;
농부의 출신을 감추려고 느리게 말하던 스토너
스토너 부모님 이야기도 넘 마음이 아팠다
울 할머니 할아버지도 생각나고...
전쟁은 어느 방면에도 도움을 주지 않고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 것 같다
이비스도 진짜...할말하않 이 당시 시대상이 반영된거겠지?
난 스토너의 시점으로 결혼생활을 보니깐 이비스가
엄청나게 잘못한 것 같은데 사실 스토너도 별로일수도...
어쨌든 이비스 엄마의 잘못된 교육으로 그레이스까지 망가지는걸 보는게 괴로웠다
진짜 오랜만에 마음이 갑갑 무거운 책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가 했더니...
스토너씨 혹시 isfp/j...?
나같아서 다읽고 흠칫했다
나는 뭐를 기대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