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카야의 인생이 참 고달팠지만그래도 그녀를 위해 법정에서 목소리를 내어주던몇몇 이웃 주민들 마음이 따뜻...밤이 내리자 테이트는 다시 판자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호소에 다다랐을 때는 높은 캐노피 밑에서 발길을 멈추고 습지의 어두운 비원으로 손짓해 부르는 수백 마리의 반딧불을 바라보았다. 저 멀리 깊은 곳, 가재들이 노래하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