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글쓰기는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길 로써의 글쓰기는 일종의 삶이라는 여행을 위한 것이죠.
앞이 보이지 않고, 지치고 힘들어 쓰러지고 싶은 요즘 길을 찾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