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서방도 해치우고 아씨와 육봉인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떳떳하게 혼례치르고 부부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시대상황상 그러긴 힘들겠죠.유모가 눈치를 챘을정도면 주변도 이미 알고있는데 못본척하고 있을수도 있겠네요육봉이에게 글도 가르쳐주고 책도 읽으며 새로운 지식으로 즐거움도 얻고ㅎㅎㅎ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찐ㄱㅊ이 아니에요. 입양해 키우게된 딸이나 나이차가 10살 조금 넘게밖에 차이가 나지않아요.아빠가 여주에게 아가/아기 이렇게 부르면서 애지중지 키운거같아요.호르몬이상으로 모유가 나오게되는걸 들키게되고 둘의 관계가 변화하죠.아빠가 참 섹시해요. 자보드립없이 더티토크하고 관계중 느끼면서 신음을 내서 좋었어요.보통 여주들만 신음하는데 남주들도 잘느끼고 표현하는게 더 좋더라고요.그래서 더 배덕감들고 섹텐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보통 짧은단편들 실망하는 경우 많은데 사랑하는 아빠는 스토리와 씬 배덕감 모두 적절히 잘 표현한 소설이였어요.매우 만족합니다!
필명은 많이 보았는데 이번 신간 트랩으로 처음만나보는 작가님.변태같은 집착증으로 정산적신체적 학대를 받으며 자란 여주 지율.그런 그녀를 구원해줄 남주를 만나고 구원을 받고다른의미의 집착과 소유욕에 삳히게 되고.두사람사이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대화가 없어 서로 오해하고 엇나가고대화가 필요해를 외치며 읽었어요둘이 대화좀하지 서로 알맹이를 얘기안하는게 자존심싸움 같아보이고 좀 답답했어요.그래야 재미가 있고 스토리가 흘러가겠지만....춘자가 넘 귀여워서 모습을 상상하며 춘자덕분에 끝까지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