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ㄱㅊ이 아니에요. 입양해 키우게된 딸이나 나이차가 10살 조금 넘게밖에 차이가 나지않아요.아빠가 여주에게 아가/아기 이렇게 부르면서 애지중지 키운거같아요.호르몬이상으로 모유가 나오게되는걸 들키게되고 둘의 관계가 변화하죠.아빠가 참 섹시해요. 자보드립없이 더티토크하고 관계중 느끼면서 신음을 내서 좋었어요.보통 여주들만 신음하는데 남주들도 잘느끼고 표현하는게 더 좋더라고요.그래서 더 배덕감들고 섹텐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보통 짧은단편들 실망하는 경우 많은데 사랑하는 아빠는 스토리와 씬 배덕감 모두 적절히 잘 표현한 소설이였어요.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