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은 설화나 신화 구전동화같은 것들에 영감을 받아 이야기를 자주 쓰는것 같아요.안드로마케도 그렇고 이번엔 요호.알려진 이야기에 각색하고 스토리를 부여하는건 작가의 역량이니까.옛날 구전 설화등으로 내려온 요호 여우와 인간의 이야기.
전작 "엄마아들이 이렇게 클리 없어" 가 가장 최애인데 이번에도 끈끈하고 좋아요.단점은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끝난다는게 가장 최대의 단점입니다.SM물인데 가벼운 비기너정도의 수위라 좋았어요. 딥했다면 저는 못봤을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