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엄마아들이 이렇게 클리 없어" 가 가장 최애인데 이번에도 끈끈하고 좋아요.단점은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끝난다는게 가장 최대의 단점입니다.SM물인데 가벼운 비기너정도의 수위라 좋았어요. 딥했다면 저는 못봤을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