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World

[ WildWorld ]

La La La La La La La La 

Now that I've lost everything to you
You say you wanna start something new
And it's breakin' my heart you're leavin'
Baby, I'm greavin'

But if you wanna leave, take good care
I hope you have a lot of nice things to wear
But then a lot of nice things turn bad out there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ll always remember you like a child, girl

You know I've seen a lot of what the world can do
And it's breaking my heart in two
Because I never wanna see you a sad girl
Don't be a bad girl

But if you wanna leave, take good care
I hope you make a lot of nice friends out there
But just remember there's a lot of bad and beware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ll always remember you like a child, girl

Baby, I love you
But if you wanna leave, take good care

I hope you make a lot of nice friends out there
 

But just remember there's a lot of bad and beware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And I'll always remember you like a child, girl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And I'll always remember you like a child, girl

Eye Liner

레브론 컬러스테이 샤프 아이라이너 블랙/블랙브라운/코코아/블랙카키 번짐no워터푸르프 !!! - 202-블랙브라운

 아이라이너, 이 제품 정말 좋아요! 

부드럽게 잘 그려지고, 번지지도 않는데다가, 그리고나면 뿌듯하네요! (저는 쓰지 않고 엄마가 쓰고있답니다) 

색깔을 블랙을 골랐었는데, 무난하니 좋은거 같아요.  

눈도 또렷하고 커보이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지울때 지우는 크림이 있어야 잘 지워지더라고요.. 

물코팅이 너무 잘되서 그런지...:) 

여튼, 후회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그릴때도 쓱쓱 잘그려지고,, 더더욱 좋은건 번지지 않는다는 점이죠! 

[100자평] 포인트 재즈 피아노 명곡집 2

포인트 재즈 피아노 명곡집 2 ㅣ 포인트 재즈 피아노 명곡집 2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05년 10월

잠간씩 머리식힐때 너무 좋다.

[100자평] 쇼팽 1

쇼팽 1 - 소나타, 피아노 전집
세광음악 편집부 지음 / 세광음악출판사 / 1979년 3월

피아노 칠때가 젤 편안하다.

Willey! Come On!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ㅣ 놀 청소년문학 28
바바라 오코너 지음, 신선해 옮김 / 다산책방 / 2008년 10월

누구나 깊은 가난에 빠져들게 되면 남에것이 더 커보이고 부러워 보이기 마련.  이책의 주인공 조지나는 겨우 초등학생인데, 얼마나 깊은 가난을 뼈져리게 느꼈을까.. 

 조지나,조지나, 아직 초등학생인 어린 꼬마 아가씨이지만, 두둑한 배짱을 가진 당돌한 열할살이다. 하루아침에 집에서 쫓겨나 길거리로 내몰린 조지나는 차에서 모든걸 해결하게 된다. 그러던날, 친한친구 루앤에게 들키게 되고, 조지나는 창피함을 느낀다. 나였으면 그 기분이 어땠을까.. 조지나는 집을 구할 돈을 마련하기위해 개를 훔치게 되지만, 결국은 나중에 착한행동을 하게 된다. 어쩔 수 없는 초등학생이다. 그래도 그러한 순수함과 진실함이 하늘까지 닿았는지, 조지나는 안락한 침대에서 잘 수 있게 된다. 

그걸 보면서 얼마나 흐뭇하게 웃었는지.. 꼭 내가 조지나가 된 기분이었다랄까..:)

 평범한거 그리웠던 소녀를 보면서 난 평범한데도 왜 계속 평범하지 않은 걸 원할까 계속 생각해보았다.  

답은.. 내가 평범하기 때문에, 내안에 비범한 용기가 있기때문에, 평범하지 않은 걸 원하는 게 아닐까 싶다. :>

누구나 그런생각은 할것이다. 

가끔은 평범하게 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인생은 한번인데 말이다. 눈딱감고 개를 훔치듯 나도 눈딱감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