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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lmore Girls.

 한참 시험때문에 책이랑 영화를 보지 못했던 차에, 드라마가 좋겠다 싶어서 드라마를 찾았었다.  보던 미국 시트콤도 다 봤던지라, 이제 또 뭘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었는데, 왠지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되서 보는게 좋겠다 싶었다.  그 때 내 눈에 들어온건 Gilmore girls였다. 이게 시즌7까지 있는 줄도 모르고 1화를 보게되었다. 그런데, 아, 처음부터 마음에 든거다! 특히 로렐라이와 로리가 너무나 좋았다. 엄마와 딸의 모습을 잘 그려놓은 드라마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꾸준히 보게 되었고, 이제는 DVD를 사서 오랫동안 봐도 질리지 않을 만큼 빠지게 되었다. 싱글맘 로렐라이의 딸사랑과 그 재밌는 일상들은 내게 충분히 재미를 주고있다.

 

 

 

  

 

 

 

 

Doctor who  

 내가 미국드라마보다는 영국드라마를 좋아하는게 사실이다.(길모어걸스외 몇가지 제외!)  내가 외국 드라마를 처음으로 접한게 이 닥터후였고, 아직도 아직도 닥터후를 가끔씩 찾아본다. 그런데 요즘은 드라마 찾기가 힘든터라, 차라리 DVD가 있었으면 할때가 굉장히 많다. 데이비드 테넌트의 영국식 발음과 재치넘치는 아이디어가 너무나 내게 흥미로웠던 드라마이다. 지금은 11대 닥터로 넘어가서 제작진과 배우가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재밌는 드라마다. 

 -22th Aug,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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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원문으로 반절은 읽은 뉴문. 영화로 보고 나니, 책으로 또 보고싶다.  

 에드워드를 그리워하는 벨라의 마음이 원작처럼 훌륭하게 잘 나타났을지도 궁금한 번역판. 

1년을 기다려온 뉴문 특별판! 나의 wish list에 추가되었다. 

 

 WISH NO.1

  

 

아무이유없이 제목으로만으로 충분히 끌리는 책. 

'10번 교향곡'의 작가가 쓴 책이라니 더더더더더욱더 읽고 싶어 지는 책이다. 

제목이 으스스하긴 하지만 꼭 읽고 싶어진다. 

WISH NO.2 

 

 

  

 

 

눈아픈 형광색 표지와 앵무새 죽이기라는 제목이 좋지많은 않지만 어딘지모르게 읽어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꿈틀거리게 만든 책. 

 

WISH NO.3 

 

 

 

 

  

 

이 좋은 책을 내가 왜 모르고 있었을까! 

'슬픔이란, 뭔가 새로운 것.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들어오는 순간입니다. 그 순간 우리의 감정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고, 우리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은 뒤로 한발 물러나 거기에 고요가 생겨납니다.'-본문中에서.. 

WISH NO.4 

 

 

 

AH, 제목이 너무 좋지 아니한가! 

천 국 으 로 스 매 싱. 

그냥 아무 이유없다. 그냥 읽고 싶은 책이다. 

 

WISH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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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리티 리포트. 

책이 원작인 SF영화. 꼭 한번 보고 싶은 영화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소수의 리포트(?)  

 

 

  

 

 

 

 

 빅피쉬=거대한 생선? 

아, 제목부터가 너무 궁금한 영화이다. 

그저 판타지 쪽의 영화라는것만 알고있어서 더욱더 보고싶다!

  

 

  

못말리는 어린양 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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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carly ost.

 Drake bell - if onl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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