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원문으로 반절은 읽은 뉴문. 영화로 보고 나니, 책으로 또 보고싶다.
에드워드를 그리워하는 벨라의 마음이 원작처럼 훌륭하게 잘 나타났을지도 궁금한 번역판.
1년을 기다려온 뉴문 특별판! 나의 wish list에 추가되었다.
WISH NO.1
아무이유없이 제목으로만으로 충분히 끌리는 책.
'10번 교향곡'의 작가가 쓴 책이라니 더더더더더욱더 읽고 싶어 지는 책이다.
제목이 으스스하긴 하지만 꼭 읽고 싶어진다.
WISH NO.2
눈아픈 형광색 표지와 앵무새 죽이기라는 제목이 좋지많은 않지만 어딘지모르게 읽어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꿈틀거리게 만든 책.
WISH NO.3

이 좋은 책을 내가 왜 모르고 있었을까!
'슬픔이란, 뭔가 새로운 것.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들어오는 순간입니다. 그 순간 우리의 감정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고, 우리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은 뒤로 한발 물러나 거기에 고요가 생겨납니다.'-본문中에서..
WISH NO.4
AH, 제목이 너무 좋지 아니한가!
천 국 으 로 스 매 싱.
그냥 아무 이유없다. 그냥 읽고 싶은 책이다.
WISH N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