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학교오가는 길에 햇님 보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선크림을 꼭 바르게 된다.   

형광등불빛에도 피부가 상한다며 엄마가 극성이니까.. ㅠ.ㅠ

그래서 세안할때 꼭 사용하는 두가지클렌징 용품이다. 

예전엔 엄마가 나만 사용하라고 좋은것도 사주고하시더니 이젠 엄마랑 한 제품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클렌징은 닦아내지 않고 그냥 물로 씻어도 좋지만 클리오라고하나(?/ )넓은 스폰지 같은 것에다 물 적신 상태에서  

꼭 짠 다음 한번 닦아내고 폼클렌징으로 거품 충분하게 내서 다시 닦아내는데 가볍게 화장하고 난 후에도 잘 지워진다.  

엄만 맨날 색조화장 다하고도 나하고 똑 같이 지우시는데도 피부가 좋다고 하시곤 한다.  

다 떨어져가는걸 보고 주문하려고 하니 두 상품 다 품절이다~! 다른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긴 좋은가 보다.

클렌징 크림은 닦아내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때문에도 좋지만 사용할때 뭔가는 모르지만 

 시원하고 개운한 그 느낌이 참 좋다. 

엄마가  또 뭘로 바꾸실지 모르겠지만 한참 이 제품을 사용했는데 품절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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