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래동화에서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내놓는 신기한 도구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 도깨비 방망이가 실제 존재한다면 과연 우리 인간은 행복할까요? 이 책은 도구와 함께 발전해온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데요. 이제 우리는 AI라는 어마무시한 도구를 가지게 되었고 이 도구를 어떻게 잘 현명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는 가공할만큼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인공지능이 전면 등장하였고 초지능도 조만간 가능하다고 하는 예측의 시대에 우리 인간은 인공지능과 더불어 공진화할수 있을까요? 또 그 공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새로운 착상이라는 표현으로 우리 인간이 가진 다양한 생각의 레시피를 살펴보고 이 레시피를 메타인지적으로 요리해 낸다면 암울한 미래는 찾아오지않을 것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