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
김회주 지음 / 데이지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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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살다보면 우리는 실패하고 또 그 실패로 인해 좌절감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도전하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는 그 실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채 결국 자신을 포기해 버리기도합니다. 이 책에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았던 위대한 영웅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들 역시 연약한 인간이었고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지만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다시 일어선 사람들이었기에 결국 그들은 위대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문학가들, 사상가들, 예술가들, 과학자들.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는 그들을 위대하다고 칭송하지만 그들의 삶은 결코 무난하지않았고 가혹하리만큼 많은 시련이 닥쳐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련에 굴복하지않고 자신의 의지로 견뎌내고 또 앞으로 나아가 그들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쟁취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결국 위대한 인물을 만드는 것은 그들의 타고난 재능이나 천재적인 감각이 아님을 다시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수없이 부숴지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그것을 인간이 겪어야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불확실한 삶 속에서도 그들의 의지는 확고했고 그런 의지는 그들을 부서지는 순간에도 다시 강해지도록 만들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 역시 강한 힘을 얻게 되고 지금의 삶이 비록 힘들고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굴하지않고 또 견뎌낼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을 묵묵하게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곧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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