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
하리카이 유카 지음, 정지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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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는 장시간 근무로 악명이 높죠. 일본 역시 야근이 많은 나라중 하나이구요. 반면에 유럽 나라들의 경우 휴가기간이 길고 근무시간 역시 짧아 우리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나라인 덴마크 역시 그런 나라중의 하나이구요. 하지만 근무시간이 짧다고 해서 일의 효율이 없는 것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집중적으로 일하고 업무시간에 불필요한 일을 피하는 것이겠죠.

​이 책을 통해 덴마크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또 일 이외의 시간을 보내는지를 알수 있었는데요. 오후 4시에 보통 퇴근하는 그들은 일 이외에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매우 중요시하며 가정내에서도 가사 업무 분담이 잘 이루어지고 있더라구요. 4시에 퇴근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업무 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해서 일하고 점심시간도 보통 30분으로 짧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휘게라는 단어가 바로 덴마크 사람들이 쓰는 편안함과 아늑함을 의미하는데요. 일도 열심히 하고 또 쉬는 시간 역시 충분히 휴식을 취함으로써 말 그대로 워라벨 생활을 하는 나라가 바로 덴마크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또 국가경쟁력 1위가 가능한 것이겠죠. 충분한 휴식은 재충전을 의미하고 재충전을 함으로써 또 업무시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즐겁게 일할수 있는 것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주 4.5일 근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역시 근무태도나 방식에 대해서 개선해 볼 것들이 있는지 검토하고 업무의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덴마크 사람들의 일과 여가의 방식을 관찰하고 분석해 봄으로써 벤치마킹을 할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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