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
모리스 해밀턴 지음, 박지혜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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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를 가진 인기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F1 그랑프리. 우리나라 영암에서도 대회가 열려 많은 분들이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관했을텐데요. 이 모터스포츠 대회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또 그동안 어떤 스타 드라이버가 활동을 했으며 과거에 비해 안전이나 시설에서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지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스포츠든 변화가 있었고 또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F1 그랑프리 역시 그런 지난한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에도 이 F1 그랑프리를 소재로한 영화가 인기를 끌었기에 우리는 간접적으로 이 스포츠의 긴박감과 또 위험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상적인 것은 이 스포츠의 경우 경기 내내 선수와 엔지니어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바퀴를 간다든지하는 시스템적인 작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초창기에는 한팀의 구성이 15명 정도로만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팀들의 경우 천명 이상의 수준으로 팀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에 기억에 가장 남는 이름은 역시 미하엘 슈마허가 아닐까싶습니다. 거의 전설의 드라이버라고 할수 있는 그는 최다 그랑프리 우승등 엄청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그와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는 또 205여장의 사진들이 함께 들어있어 이 스포츠의 승리와 환희의 순간들을 포착한 모습을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이 스포츠의 매력을 더 느낄수 있다고 하겠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또 더 빠른 속도와 안전을 위해 기술적 혁신이 이루어지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온 F1. 어찌보면 인간의 극한 속도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는 스포츠라고도 할수 있고 이젠 과학기술의 총체가 자동차에 다 들어가 있다고 볼수 있는데 앞으로는 또 어떤 대단한 레이싱 드라이버와 자동차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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