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 기존 시장에 이미 나와있는 제품들과 분명한 차별화 전략을 갖추어야하고 가격 역시 절대 무시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진 제품이라도 우리는 과거에 너무 일찍 출시되어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사례들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대부분 기술 개발에 치중하지만 이 책은 가격과 포지셔닝, 마케팅에서 충분히 제품 개발 전부터 고려해야함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는데요. 스타트업의 장점이라면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또 고객의 피드백을 받은 후 다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금 꾸리고 있거나 창업을 고민중인 독자들에게 판과 로라는 개념을 통해 상품, 고객, 가격이 절대적으로 시장 진입시 고려해야할 핵심요소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