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체감하게 된 것은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장내의 균 조성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우리 몸의 건강도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리우는 대신 이제 뇌가 제2의 장이라고 불리어도 될 만큼 우리 신체기관에서 매우 중요한 기관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아울러 평소 어떤 음식을 먹느냐 역시 장에 영향을 주고 장내 균에 따라 우리의 면역, 알레르기, 그리고 나아가서는 치매, 우울증의 문제까지 달라질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