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이란과 미국,이스라엘간의 전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의 변동폭이 커지긴 했지만 작년말부터 시작해서 한국 증시는 무섭게 상승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코스피 지수가 7천에 근접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 못했고 이제 고객예탁금은 유래없이 증가하였고 계좌를 개설하려는 신규 주식투자자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FOMO가 주식시장에 불어닥쳤다고 볼수 있는데요.
하지만 주식투자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며 또 복리효과처럼 장기투자가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듯이 다양한 투자관련 오류나 편향에 빠져 소중한 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그 오류에 다시 빠져드는 것이죠.
이 책은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원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제 AI 시대에 맞추어 우리가 주식 투자에서 AI를 활용할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언급처럼 결국 투자는 사람의 몫이며 AI는 우리가 가진 투자의 하나의 무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AI 툴을 비교 소개하고 있으며 투자 관련 우리가 읽어볼 만한 책이나 유의사항까지 책 후반부에 수록하고 있어 특히 주린이에게는 주식투자 입문서로 소중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