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틀을 깨는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
윤준호 지음 / 북스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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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1,000일동안 매일 새벽에 썼던 편지들 중에서 인간관계와 기업경영 관련한 글을 모은 이 책은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깨우치고 배운 바를 우리에게 선물해 준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떠나 혼자 살수 없으며 또 기업가라면 시대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과감히 기존의 것도 바꿀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루 한편씩의 편지를 받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다보면 어제보다 더 성장한 자신을 만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산길]이라는 꼭지에서는 우정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는데요. 우정 역시 산길과 같아 자주 왕래하지않으면 숲이 우거져 걸어가기 힘들듯 좋은 관계였지만 연락이 서로 듬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와의 관계가 어색해지고 소원해지면서 다시 연결하기 힘들어지는데요. 그래서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짧은 문자라도 치구에게 보내면서 안부를 물어주는 것이 우정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임을 생각해 봅니다. 혹 그동안 연락을 하지 못해 산길처럼 나무만 무성해져버린 우정의 길에 있다면 먼저 괜찮아라고 문자를 보낼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삶을 살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에게 묻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단한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향해 지금 살고 있는지 그리고 내 선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바로 삶의 의미라는 저자의 글귀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 삶은 내가 내리는 선택의 총합이라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노력의 진짜 의미]라는 글에서는 우리가 단순하게 무조건적인 노력만을 하는 것이 과연 괜찮은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는데요. 혹 단순하게 오랜 시간만을 투자해서 성공이 올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그 노력의 시간을 가져야하는지 그리고 또 자신이 강점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 강점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때야 노력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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