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설계 - 100세 시대,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내 몸 경영 로드맵
강신용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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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료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 덕분에 감염병에 대한 대응력은 높아졌고 인류는 그 어느때보다 더 긴 수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변에는 암환자라든지 심장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만성질환으로 볼수 있으며 만성질환의 경우 대부분 우리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음식습관, 수면습관등을 바꾸는 경우 만성질환의 개선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것이고 이런 점에서 기능의학은 현대의학과는 달리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기보다 원인 자체를 규명하여 치료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기능의학은 개개인의 유전적 소인이라든지 식습관, 수면패턴, 장내 미생물 상태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근본원인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하는 의학이라고 할수 있겠죠. 질병에서 치료보다 더 중요한게 예방이라고 할수 있으며 질병이 발생하기전에 우리 신체의 위험요인을 파악해서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이제 현대의 의학이 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에서 식습관, 수면습관, 운동습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음식이 건강에 중요하고 수면 역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절대적이며 운동 역시 꾸준히 하여 건강한 신체를 가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자신의 생활습관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를 바로 건강설계라고도 할수 있겠죠.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은 가히 생활 습관으로 인한 병이라고 볼수 있으며 이를 단순히 치료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로 볼수 없고 결국 예방하고 관리를 해서 내 몸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여 만성질환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100세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건강 관리법이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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