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전일제가 답이다 - 초저출생 시대, 공교육 혁신의 기회로
장윤숙 지음 / 한울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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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죠. 그만큼 국가의 발전에 교육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권이 바뀔때마다 공교육 문제에 대해 개선하겠다고 큰소리를 쳐왔지만 여전히 초등학교때부터 대부분의 아이들은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대안은 없는 것일까요? 이 책은 현재의 초등교육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일제의 적용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 전일제는 완전한 시스템이 아니지만 좋은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획일화되어 있고 이미 70년이 넘는 초등학교 의무교육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지만 시대가 변했고 부모세대 역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지만 기존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고 최근 들어 돌봄을 강화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지만 돌봄에만 지나치게 치우쳐 교육에는 소홀한 부분이 있습니다.



반일제 교육의 경우 아이들은 어쩔수 없이 사교육을 받게 되어 있고 아울러 돌봄학교가 있더라도 도시와 농촌의 프로그램은 현저하게 차이가 나게 되어 계층의 이동사다리였던 교육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저출생문제 역시 심각한데 이 문제 역시 초등교육의 시스템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여지가 있습니다.


공교육이 혁신되어야 사교육 시장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다운 교육과 돌봄을 받아야만 부모들은 안심하고 또 아이를 낳고싶은 생각이 든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초등전일제로의 전환에 대해 정부나 교육당국자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전일제 전환으로 교육의 질이 높아진 독일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가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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