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자라온 환경은 결코 한국인으로서 살아가기에는 쉽지않았겠지만 이제 또 그때와는 달리 한류가 일본에서 대세가 되었고 이제 눈치를 안보고도 자연스럽게 곰탕을 끓여먹어도 되고 김치를 담가 먹어도 되는 세상이 되었기에 그녀에게는 이런 시대의 변화속에서 과거의 추억들이 떠오르면 묘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국음식을 찾는 것이 자연스럽고 글로벌 시대에 한국 음식 역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호하지않는 음식을 먹는 사람을에 대해 우리는 그 사람의 문화나 환경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 역시 타인에게는 생소한 음식일테고 그 사람 역시 나를 그 음식에 얽힌 문화나 역사로 비난할수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