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의사인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전하는 인생 가르침이 가득한 책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사회생활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선배의 깨달음 모음집이라고 할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따뜻하게 자식들에게 자신이 경험했던 삶을 통해 얻어낸 인생의 지혜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도 많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두려움도 있고 때론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옳은가 회의감이 드는 청춘들이 이 책을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