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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논리학 수업 - 논리적 사고와 추리논증의 기초
윌러드 밴 오먼 콰인 지음, 성소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0년 1월
평점 :
요즘에는 코딩이 초등학교때부터 반드시 알아야할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 시대에 살고 컴퓨터에 의존하여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고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욱 논리력의 필요성은
중대해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가 우선되어야만 비판적 사고를 가질수 있고 가짜뉴스나 가짜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타당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사실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저자가 논리학에 관한 교재를 구하던중 마땅한 책을 구하지 못해 본인 스스로가
직접 저술한 책에서 출발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 표현을 도식적인 기호의 방법으로 전환해서 분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책은 쓰여져 있고 적절하게 연습문제를 함께 수록해서 배운 이론을 제대로 독자들이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한번 더 풀어볼수
있는 구성이더라구요.
예전에 SI업체에 지원을 했을 때 논리와 관련한 수많은 문제를 풀어야했던
일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더라구요. 명제, 동치, 양화등 오랜만에 접해보는 논리학 관련 단어들을 접하면서 학창시절에 배웠던 수학도 생각났습니다. 또한 여전히 많은 기업들에서 입사자격으로 실시하고 있는 P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기초논리학의 이해가 필요하고 이 책을 통해 논리학의 공식들을 배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인문학과 기초과학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학문이고 실제 기업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거나 전략을 수립할 때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오랜 강의 경력에 기반하여 이 책이 저술, 보완되었기
때문에 기초 논리학을 제대로 배우고자하는 누구에게나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고 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