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여행지하면 동남아에서는 아마 태국이 아닐까싶습니다. 태국의 경우 이제 태국음식점도 한국에 많이 생기고 불교유적지들도 상당히 많아 여전히 한국인에게는 가보고싶은 나라이고 태국의 수도인 방콕의 경우 젊음이 느껴지는 곳이라 특히 꼭 시간을 내서 놀러가고싶은 태국의 여행지중 하나이죠.
이 책은 기존의 여행가이드북과는 조금 차별화된 방식으로 방콕의 매력적인 곳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보통의 유적지와는 달리 젊은이들이 커피를 마실수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나 식당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우리가 잘 모르는 방콕의 핫플레이스를 잘 소개해 주고 있다고 할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