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미래를 바꾸는 천재 경영자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음, 이수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작은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비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세 번째장에 나오는 말이다.

엘론머스크, 대담한 도전과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

남이 그냥 지나치는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생각에서

보석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여긴다.

 

 

 

 

내가 가야할 길이 이 길이 맞을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일까?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면 나의 미래가 보장될까?등등의

질문이 사는 동안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결론은 없다.

그렇지만, 늘 한결같은 대답은 내가 원하는 일이라면

돈도 주변도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라는 거다.

 

 

 

 

 아이언맨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저런 수트를 한 벌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수 많은 고급 스포츠카와 고급 저택, 회사 등

영화속 스타크란 재벌이 가진 모든 것에 부러워하며 단지 꿈이며

상상속 인물일거라 위로했는데 실제 인물이라니...

언빌리버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꿈을 현실로 이루는 사람

 

 

 

내가 살고 있는 지구의 에너지가 언젠가는 고갈되어 서로 자원을 뺏겠다고

아우성 칠 때가 올거라 여긴다.

물론, 이 생각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많은 영상과 매스컴에서 화성과 달에 대한 소재가 많이 다루어지고 있고 미스터리한 풀리지 않는

숨겨진 이야기도 많지만 결국 이 지구가 영원히 존재할거라는

생각은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영화<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 인물,

모두가 꿈꾸고 희망하는 일을 무일푼으로 이루어낸 천재.

무엇이 그를 꿈으로 이끌고 발전하고 이루게 했는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혹시나 나의 눈에 띄는

보석같은 행운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꿈을 꾸고

꿈을 쫒고

꿈을 발전시키고

꿈을 이루는

 

 

 

 

1분 1초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자. 시간이 없어라는 변명을 반복하지 말자.

예스와 노는 자신이 결정한다.

또한 운명도 자신이 좌우한다. 운은 1%, 노력은 99%

자신에게 엄격해지자. 뭔가를 이루려면, 최고가 되려면

그리고, 버려진 것에서 최고의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사소한 것도 소홀히 하지 말자.

 

 

 

 

 

노트를 열고 이렇게 적어 보는 건 어떨까?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은?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난 어떻게 내 생애를 마무리할 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닝 프레젠테이션 - 프레젠테이션 전문 코치가 1:1로 가르쳐주는 30가지 비밀
채종서 지음 / 한빛미디어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어느날 예고없이 상사가 덜컥 던져준 숙제같은 기획서에 경악을 금치 못한 적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다.

기획이 뭔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뭘하라는 건지 맥을 잡을 수도 없고 도대체 하얀 도화지에 세월을 그리며 멍한 기억

그러나 항상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잘 해서 돋보일 수 있을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달은것은 프레젠테이션에 너무 많은 텍스트를 담으려고 하면
명확한 전달은 물론, 청중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새 꾸벅 꾸벅 고개가 꺽이고 이 모습에 위축되고 프레젠테이션은 산으로 가고
처음에 준비했던 멘트는 모두 사라지고 다음 프레젠테이션을 또 맡게 된다면 이라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할 때 명료하게 무엇을 컨셉으로 잡을 것인지를 명확히 계획하고 타겟이 될 목표를 설정하자.
그리고 많은 텍스트보다 정말 필요한 단어와 문장들, 그리고 이 텍스트를 돋보이게 할 구성을 디자인한다.
간단 명료하지만 의미있는 디자인 구성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고 현실감을 주어 시너지를 줄 수 있다.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너무 현란하고 복잡한 효과가 들어간 그래픽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과유불급이 되기 전에 적절히 배치, 구성하는게 중요하다.

 

 

 

 

한 개인이 많은 청중 앞에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건 극히 드문일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가 생기면 두려움부터 앞선다.
앞에 앉아 있는 청중은 나를 물어 뜯으려고 온게 아니다.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마이크가 잘 안나올 수도 있고, 목이 잠길 수도, 삑사리가 날 수도 있다. 말을 더듬을 수도, 순서를 잊어버릴 수도 있다.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감을 지니자. 앞에 있는 청중은 설득되러 온 사람들이다.

 

 

 

 

최대한의 시각 자료를 준비하고 준비한 자료를 잘 꾸밀수 있도록 툴에 대한 지식도 갖추고, 삽화나 슬라이드를 통해 내용 전달이
잘 될 수 있게 한다면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에 한 발 다가선 것이다

 

 

 

 

 

연습, 연습, 또다시 연습하라. 그리고 스스로를 훈련하자.
그러면 청중은 어느새 내 편이 되어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2013 회사통 현장밀착형 입문서 시리즈
전미진.이화진.신면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각각의 책으로 마스터하기에는 볼 내용이 너무 많아 고민될 때, 바쁜 업무중에도 스킬을 향상시키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좋은 멘토같은 안내서가 나왔다.

 


 

엑셀2013의 기본 화면 구성살펴보기로 시작, 파워포인트2013, 워드2013을 순서대로 요령을 터득할 수 있도록 각 부문별 설명이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보너스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서비스하는 SkyDrive 클라우드 7GB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웹에서도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엑셀2013에 추가된 기능으로 한 셀에 있는 데이터를 여러 개의 열로 분할해야 할 때 유용. 데이터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패턴을 인식할 경우에 작동하고, 그에 따라 나머지 데이터를 채울 수 있다.


 


 

파워포인트2013을 실행하면 서식 파일, 테마, 최근에 본 프레젠테이션, 이전에 열었던 프레젠테이션 또는 빈 프레젠테이션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수 있다. 테마는 서로 어울리는 색, 글꼴, 특수 효과가 포함된 슬라이드 디자인이다.

 

 


 

파워포인트 2010까지는 슬라이드의 가로와 세로의 크기가 4:3 비율이었다. 그러나 파워포인트 2013에서는 전 세계 대부분 TV와 비디오의 16:9 비율인 와이드스크린 추세를 따라 슬라이드의 비율이 바뀌었다. 처음 파워포인트를 실행하면 슬라이드 기본 크기가 16:9 비율의 와이드스크린으로 시작한다. 슬라이드에 있는 개체들의 변형 없이 자유롭게 슬라이드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 2013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소스에서 그림을 찾아서 삽입할 수 있다. 내용에 적합한 그림을 삽입하면 청중에게 좀 더 확실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전체 그림 중 특정 부분을 컬러로 남겨두고 나머지는 회색조 나타내거나 희미하게 만들어 표현하려는 내용을 좀더 강조할 수 있게 되었다. 테두리 및 그림자, 반사와 같은 그림 서식을 변경한 후 서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그림만 변경할 수 있다. 서식이 같은 다른 여러 개의 그림을 표현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 중 하나는 슬라이드에 비디오를 삽입하여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파워포인트 2013에서는 내 PC의 비디오뿐만 아니라 유튜브(YouTube)와 같은 온라인상의 비디오도 쉽게 삽입할 수 있다. 또, 이전 버전에 비해 화려한 화면 전환 효과가 많이 추가되었다.


 


 

 

 



 

워드2013에서는 서식을 변경할 블록을 설정하면 [바로 가기 도구 모음]이 활성화 되어 간단히 글꼴 서식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초대장 등을 작성할 때 다음이나 네이버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약도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고 워드2013부터는 기본 패키지에 클립아트를 제공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새로워진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2013으로 이전에 해결할 수 없던 기능이 추가되어 업무 서식 작성에 훨씬 더 탁월한 솜씨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문서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실전에서 능수능란한 스킬을 발휘하고 싶은 대학생, 스마트워크를 꿈꾸는 사람들은 꼭 한 번 읽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평생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48가지 공통점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김대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항상 이런 책을 대하면서 느끼는 것은 공통적인거 같다
과연 이 세상을 그럴싸하게 꾸려 나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능력이 있는걸까?
물론, 어느 선상에서는 공통의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비슷하게 살아온

나름 일관성있는 그들만의 방식을 발견하게 된다

 

 

 

 

경험치에 의하면 세계 톱클래스의 인재들은 공통적으로 정리를 생활화한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순서를 정하고 체계화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남들이 부러워하는 안정궤도에 들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난 매년 새로운 계획을 다짐하고 새 하얀 다이어리와 스케쥴러에

열심히 정리하려 하지만 결국 몇장을 못 가서 포기한다는 거다
그래서 난 아직 그들과 동등한 선상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그 날 그 날의 업무에 벅차하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그만 그만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친구 관계,

시야의 확대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자신감의 획득이다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2년간 비싼 학비를 지불하는 가장 큰 이유이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공부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소중한 경험은 곧 자산이 된다

그래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은

인맥 만들기에 투자하는 돈과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매번 깨닫게 되지만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게 사실이다

사람은 깨달음보다 후회를 더 많이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새해 부서가 바뀌고 업무가 새로이 맡겨질 때마다 새로이 찍어내는 명함이 서랍에 가득하다
평생 써봐야 몇 장 쓸 곳도 없는 명함은 왜 계속 찍어대서 버리고 찍고를 반복할까?

 

 

 

 

늘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하게 관망하는 제3자의 입장으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려고 한다
항상 사람은 나뿐 아니라 모두가 방어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대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느껴지면 본능적으로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여겨 경계를 하곤 한다

이럴때 바로 나서지 않고 한 발 뒤로 물러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곤 한다

물론 이건 정신세계에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섣부른 행동으로 인한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

 

 

 

 

 

 

 

요즈음은 머리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인터넷을 검색하고 검색된 결과에 대한

어떤 깊은 고찰없이 여과없는 정보를 보게 된다

운전을 하면서도 어떻게 갈 것인가, 언제 도착할 것인가를 염려하지 않아도
네비게이션이 알아서 빠른 길로 무사히 인도해 준다
점점 머리는 장식품처럼 퇴화되어가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두뇌를 최적화하는 일에 힘쓰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부터 처리하되
시간이 임박한 일은 먼저 상황을 설명하고 상황을 재설정하도록 한다
이렇게 순서 정리가 끝나면 차분히 일을 시작해서 완성도를 높이고 결과를 얻어내도록 하자

 

 

 

 

항상 말하지만
세계에서 최고라 손꼽히는 최고의 조직, 최고의 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화려한 스펙이나 경험이 아닌

누구나 알고 있지만 놓치기 쉬운 그 것
바로 "기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 일 처리 5단계 SK 경쟁력의 비밀 1
한봉주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눈을 감고 짧게 기도를 한다

하루를 긍정적으로 보내고자 하는 최면을 거는 걸기도 하고 성공적으로

마감하고자 소망을 다짐하는 거다
왜?

오늘도 새로이 도전해야 할 서류가 과제처럼

내 앞에 있고 가치를 부여해 생명을 불어넣어야 할

디자인 의뢰서가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은 뼈를 깎는 고통이기도 하다

디자인이나 PPT나 한글 등 모든 사내에서 요구하는 서류에서

필요한 것은 참신한 기획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나의 기획력은 몇 점일까?

새로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업무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결과를 도출해 내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서류로 옮기고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하게 하는 통찰력이다

기획이란 무형의 자산인 생각을 실행하는 스토리셀링의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스토리셀링을 잘 하면 보잘것 없는 기획의 내용도 보석처럼 재 탄생시킬 수 있다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내가 보고 있는 기획서에

수두룩한 문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이 정도면 됬어", " 문제가 되겠어?", " 더 잘한다고 알아주겠어?" 등 등의

자포자기 내지는 스스로의 능력을 작게 하는

작은 자존감으로 문제를 회피하려는데 있는지도 모른다

 



 

왜? 왜? 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아닌

돌파하려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데 있다

아이디어란 해결될 문제를 보는데 있는게 아니라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계속 문제화해서 표면으로 드러낼때 구체화될 수 있어서다

이건 곧 죽은 풀도 다시 살리는 회생의 능력을 갖기도 한다

 



 

문제란 해결되기 위해 있는 나를 위한 기회이다 

 


 

지금, 또한 미래는 문제를 보면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요구하는 세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에 있을 예츨 불허한 난관이 온다 해도

긍정적인 기회라 여기고 당당히 승부수를 띄울 인재

이것이 앞으로의 개인 혹은 회사의 흥망성쇠를 가름하는 키메이커이다

 

 

 

 

지붕부터가 아닌 주춧돌부터 집을 만드는 그런 기획력을 가진 인재

반석이 든든한 아이디어를 추진력있게 발전시킬 인재

잘못 그려진 그림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인으로 다시 거듭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