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10년 넘게 실패한 영어 초보자도 100일이면 다시 태어난다! ㅣ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오석태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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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웅녀가 100일 동안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었다면

우리는 100일간 핵심패턴만 공부해서 미국사람 될 수 있다?!


10년 넘게 실패한 영어 초보자도 100일이면 다시 태어난다~!

원시인 복장과 곰탈, 호랑이탈을 쓴 재미있는 일러스트 그림이 반겨주네요ㅋㅋ


20년 연속 베스트 셀러인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중에서, 2007년 출간 이후로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영어교재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입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영어교재, 중국어, 일본어, 기타 외국어의

말하기&듣기, 읽기&쓰기, 발음&단어로 세분화되어서 외국어교재로 나와있어요.

​

저자의 기획의도는 영어 초보자도 100일이면 충분히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어요. 첫째마당에서는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핵심동사 25개를 배워보게 됩니다. 이번주에는 1~13까지 13개의 동사를 공부해 보았어요. 한개의 소단원 별로 하나의 동사를 배웠습니다.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핵심동사 25개 공부를 시작으로,

책 한권에서 총 100개의 핵심동사와 핵심패턴를 100일 동안 학습하여서

영어 초보자도 실전 회화에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학습스케쥴 표가 미리 만들어져 있어서 공부 할 양을 적당히 정해줘서 따라서 공부하기 좋아요.

하루에 한개면 100일 코스고 하루에 두개 공부로 50일 완성 학습스케쥴 표가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두개의 핵심동사와 핵심패턴을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100개의 주요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핵심동사와 핵심패턴만 알면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학습론 입니다.



하나의 소단원 별로 하나의 핵심동사를 제시하고

그 동사가 어떨때에 쓰이는지 각기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표현을 배워서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문제풀이 이론+코너가 있어요.

​

모든 단원에서 QR코드를 통해서 저자의 음성으로 직접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소책자로 실전회화인 프리토킹을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홈페이지를 통해서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어서 독학으로도 무리 없습니다.

​나중에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의 동영상 강의 및 어플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라고 하네요~! 학원에 다니면 도리어 집중을 못하는 타입인지라 독학으로도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무작정 시리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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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토머스 해리스 지음, 이창식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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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가 처음 '한니발'에 대해서 접한 것은 '한니발 라이징'이라는 영화를 통해서였고,

그 후 몇년 뒤에 다시 '한니발' 드라마가 나오면서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최근 유행어가 된 브로맨스가 드라마 속에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소설 한니발에서는 클라리스 스탈링이 히로인이었다면, 드라마에서는 FBI 특별수사관 윌 그레이엄 그 역할을 이어받습니다. 원작을 접하기 전에 먼저 영화와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고, 그래서 책을 찾아봤지만 이미 오래전에 절판된 뒤라서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

그런데 이 한니발 시리즈가 최근에 다시 재발간되면서 읽어 볼 기회가 생겼어요!

​

메이슨 버저는 대대로 축산업을 운영하면서

부를 이룬 금수저 집안의 장남이며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

금수저인 그에게는 괴상한 취미들이 있었는데,

한니발 렉터는 그런 그의 취미를 이용해서

메이슨 버저에게 빅엿을 선사하게 됩니다.

​

그로 인해서 메이슨 버저는 불구의 몸이 되었고,

메이슨은 눈에 불을 켜고 한니발 렉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집안의 재산을 마구 뿌려가며 그를 찾으려 합니다.

​

클라리스 스탈링은 FBI 수사관으로 한나발의 뒤를 쫓습니다.

어째서인지 한니발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 간의 줄다리기가 이어집니다.

​​

현재 재출간된 한니발 시리즈는 양들의 침묵, 한니발, 한니발 라이징 입니다.

레드드래곤은 아직 미정인지 아니면 앞의 세권의 책에 포함시킨건지 궁금하네요.​

'양들의 침묵'도 마저 읽고 싶어요! 매력적인 범죄스릴러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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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라이징
토머스 해리스 지음, 박슬라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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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드래곤, 양들의 침묵에서부터 40여 년 간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의 재등장입니다.


이미 절판된지 오래라서 읽어보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었어요.

동네 도서관에 가도 오래된 도서라 그런지 없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재발간 소식을 듣고 뛸듯이 기뻤습니다.


제가 한니발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은 10여년 전

영화 한니발 라이징을 통해서였습니다.

그 당시 제게는 놀라운 스토리 라인이었어요.

아무래도 그 한니발이니 잔인한 스토리였었죠.


한니발 시리즈는 총 4부작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토머스 해리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원래 단편으로 끝내려했으나

의외로 인기를 끌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는 것 같아요.


한니발 시리즈는 시간순서가 제각각 입니다.

출간일과 한니발의 시간은 따로 따로 되어있고

책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무방하다고 보여집니다.


그중 한니발 라이징의 말 그대로 한니발의 등장

정확히는 괴물 한니발의 탄생 배경부터 그리고 있습니다.

한니발은 태어났을 때부터 사이코패스였을까요?


2차 세계대전의 후반 무렵 렉터 가족에게도 비극이 찾아옵니다.

그는 부모를 잃었고 어린 여동생과 그 둘만 남은 상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였던 그가 감당 할 수 없었던 큰 일을 겪게 되었어요.


그가 괴물 한니발 렉터가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지 않았나 유추하게 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괴물은 만들어지는 것일까하는 의문을 남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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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심리학
다니엘 스미스 지음, 김현경 옮김 / 마리서사(마리書舍)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심리학은 정신과학으로 볼 수 있는데요, 심리학 거장 중 하나인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이라는 단어를 창안하였습니다.


​


에고, 이드, 리비도, 오디푸스 콤플렉스, 죽음에 대한 소망,


항문기에 대해서 논하였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나누어 설명했어요. 자아, 초자아, 이드로 우리의 욕망을 분석하였습니다.


​


프로이트는  인간의 무의식을 최초로 규정한 사람으로서,


잠재의식 즉 무의식을 분석하고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


그의 저서 '꿈의 해석'이 있는데요, 꿈은 우리의 의식적인 정신이 쉬고 있을 때


무의식이 반영되는 세계 입니다. 프로이트는 꿈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시도를 하였어요.


​


그는 원래 종합병원에서 임상의학을 연구하는 일을 하다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심리학계인 정신의학과로 옮겨서


일을 하면서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


그랬던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빌헬름 플리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난 폭군을 발견했어. 그리고 그를 끝없이 섬기고 있어. 나의 폭군은 심리학이다.' 


정신 의학과 인간 정신의 수수께끼에 대한 그의 열정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


정신의학, 범죄학,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 문예 비평 등


그는 자신이 관심을 갖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친 철학자 입니다. 이 책은


프로이트의 생애와 함께 그의 업적 등의 인생의 여정을 담은 프로이트 전기여요.


​


현대에는 그가 내놓은 이론 중에 오류도 발견되었지만 그가 끼친 영향력과


열정 만큼은 인정하게 되어요. 인간 정신에 대한 끈임없는 호기심과 의문, 그리고


열정으로 그가 보여준 새로운 우리 정신의 세계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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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어 - 사법체계에 숨겨진 불평등을 범죄심리학과 신경과학으로 해부하다
애덤 벤포라도 지음, 강혜정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


저자는 미국 드렉셀대 법대 교수로 전문가로서, 형사 사법체계에


숨겨진 불평등을 범죄심리학과 신경과학으로 분석하였습니다.

​


수세기 전 과거 종교재판에서부터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오늘날 형사 사법제도의 불공정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


책 제목의 언페어라는 이름처럼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과거에서부터 


오늘날의 형사 사법제도를 분석하고 꼬집어 주고 있어요~


​


12세기 프랑스의 신성재판에서는 죄인을 물통에 담궈 물에 뜨는가, 뜨지 않는가로 죄의 유무를 따졌습니다.


100년 전의 재판을 보고 우리는 혀를 차지만, 100년 후의 우리 후손들은 우리를 보고 혀를 차게 될 지도 모릅니다. 현대의 우리들은 보다 합리적인 사법 시스템이 존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

목격자나 형사가 범인을 식별하는 과정에서도 외모 등에 따른 편견으로

인해서 진범이 아닌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또는 배심원과 판사마저도 인종이나 성별, 나이, 직업, 종교 등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는데 예쁜 죄수와 못생긴 죄수가 비슷한 죄를 지었는데 형량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쁜 죄수의 형량이 못생긴 죄수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겁니다.

​


정의의 여신의 저울은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할지언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다수 생기는 듯 합니다. 결국 수사도 판결도 사람이 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


미국 드라마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부자이고 연줄이 많은 사람은 무죄로 풀려나고, 


가난하고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은 감옥에 가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한국의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같은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어요.


​


최근에 버닝썬이라던가 연줄 많은 연예인, 높은 관직자들이 요리조리 법망을 빠져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사회적약자를 보호해야 할 형사 사법제도가 죄인들이 빠져나갈 구멍 투성이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사건과 이슈들을 보면서 법개정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은걸 느끼게 되는데요.


모두의 앞에서 공정하고 사회적약자들 위한 진정한 법망 구축이 빨리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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