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터 369번째 책이야기]


<아빠의 특별한 여행수업> - 김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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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기간 : 2011년 12월 17일 금요일 ~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12월 24일 목요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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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특별한 여행수업 / 김세걸

아이의 재능은 다양하고, 성공의 길도 다양하다!

『아빠의 특별한 여행수업』은 아빠가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여행하며 영어와 수학 등의 교과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공부방법이 아닌 아이의 인성과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사회에 만연해있는 공부만능주의를 비판하며 아이의 개성과 창의력을 발견하기 위한 아빠의 역할은 어떠한 것인지를 제시한다. 여행지의 시작인 일본 나리타공항에서는 면세의 개념, 미국에서는 사회 리더의 의무, 독일에서는 환경 보호 등 세계여행을 통해 아이가 바른 가치관을 가지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아빠의 특별한 여행수업"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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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 361번째 책이야기]


<마루 밑 남자> - 하라 코이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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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기간 : 2011년 11월 25일 목요일 ~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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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남자/ 하라 코이치 (저자)

“이 책을 재미없다고 하신다면 더 이상 추천해드릴 책이 없습니다.”
―일본 서점 유린도 루미네 마치다점 시부자와 요코

오쿠다 히데오의 기발함에 츠츠이 야스타카의 블랙유머를 더했다!
우리에게 처음 소개되는 하라 코이치의 기묘한 세계

한 서점 직원의 자신 있는 추천사가 눈길을 끄는 책, 일본 소설가 하라 코이치의 대표적인 단편집《마루 밑 남자》(원제 床下仙人)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일본에서는 10여 종 이상의 소설을 출간한 중견 작가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하라 코이치는 특히 현대 일본을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날카로운 풍자와 블랙유머로 그리는 것에 정평이 나 있다. 그의 특기가 가장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고 평가 받는 《마루 밑 남자》에는 가족에 소외당하고 직장에서는 언제 밀려날지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며 갈 곳을 잃은 우리네 모습을 풍자와 유머로 묘사한 다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과장되지 않은 현실감과 흥미로운 드라마가 잘 배합되어 하루하루 일상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이야기들이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마루 밑 남자"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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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1월 2주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 요즘 최고 흥행배우 강동원과 고수 

둘만 보고싶어서라도 영화를 보고 싶다. 

초능력자와  단 한명 초능력으로는 제어가 안되는 그 

한국영화에서는 처음보는 스타일이라고해야할까? 

두 배우만으로도 그냥 막 때기는 초능력자  

 

 

  

연기파배우들이 대거 나오는 부당거래 

내용만으로도 참신하고 특히나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는 영화다. 

황정민. 류승범 이름만으로도 영화는 기대를 하게 만든다 

 각본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그리고  연기하는 스폰서  ....

 

역시나 유쾌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즐거운 영화 불량남녀 

임창정 하면 떠오르는 코믹함도 느껴지는 포스터에 

그냥 막 즐거울꺼 같은 영화다 

 

 

그래도 역시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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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여자 영화 당첨으로 영봐를 보고 왔어요. 

 인천에는 cgv14에서 상영했기에 찾아가는게  좀 ...... 

 독림영화라고하고 다큐멘터리이기에 어떨까하며 극장에 들어섰는데. 

 이런 ㅠ.ㅠ  극장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만이 홀로 영화를 볼수 

있는기회를 주는  "땅의여자"였다. 다들 인기있기 재밌는 영화를 보느느지 

여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홀로이 "땅의여자"를 보았다. ^^ 

 

영화를 보기전 그냥 쉽게 귀농한 여자 세명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귀농에 관심도 있고 언젠가는 시골에 내려가 살고픈 맘이 있기에 꿈도 이룰수 

있는지 미리 볼수있을꺼 같아서그냥 쉬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게되었다 

하지만  "땅의여자"는 쉬운영화 쉽게 생각할영화가 아니었다. 

우리 농촌을 지키기위해서  집안일. 밭일.그리고 농민회일까지 바쁘게 뛰고 

있는 농촌 여자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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