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선생 라자냐의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 이야기가 있는 푸드 스타일
강선옥 지음 / 이끼북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싱글들을 위한 요리팁으로 장보기의 지혜
통조림 쟁여놓기의 지혜 연관요리의 지혜
그리고 특히나 재료의 손질과 보관에 대해서 자세하게 쓰여있다
상추,시금치등 잎채소류는 가능한 공기를 빼서 보관하고 물에 닿지 않게한다
시금치등은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파, 마늘 생강등은 파는 미리 요리할수 있게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하기
마늘은 곱게 다져서 냉동실에 보관하기.
햄.베이컨 소시지 어묵등은 먹을만큼씩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 보관전에 살짝 뜨거운물을 부어주거나 뜨거운물에 넣었다 빼서
보관하면 첨가물 제거에 도움이되고 냉동보관시 상화되는것을 조금이라도 
막을수 있다고 한다.

두부 바나나 무스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다이어트용으로도 아주 좋을꺼 같다.
아침에 간단에 만들수도 있고 두부도 들어가 포만감도 느낄수 있을꺼 같다
특히나 재료중 타피오카펄이 있으면 넣고! 꿀리 없으면 설탕을 넣고!
재료중 없는것을 대체하거나 없으면 아예 빼도 된다고 하니
재료구입중 혹여나 빠진것을 사기 위해 꼭 다시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되니 좋다

길거리 토스트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아주 쉽다.
집에 있는 재료와 계란을 가지고 쉽게 만들수 있는 토스트

프리타타
한번 꼭 만들어보고싶은 요리 !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고싶은 요리다.
내가 생각 못했던 요리이기에 더 관심이 간다

혼자 먹는 밥일수록 다 맛있게 먹고 더 건강해져야한다
나만을 위한 근사한 일품요리를 알려준다

마늘 스파게티도 만들수 있고 간장 국수도 만들어 어렸을적 맛도 느낄수 있다


요리마다 중간중간에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오이 미역냉국을 만들면 주먹밥과 잘 어울려요 라고 얘기해준다
그러면 주먹밥 페이지를 펴 주먹밥도 만들어 오이 미역냉국과 함께 먹으면 
좋을꺼 같다.
한가지만이 아니라 이렇게 어울리는 음식도 같이 알려주니 쉽게 식탁을 
차릴수 있고 혼자 먹어도 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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