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젖은 땅 -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의 유럽 걸작 논픽션 22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함규진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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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어떤 해석이든 의문의 여지가 없도록 개인 숭배와 공포로 지도자에게 묶여 있었다. ‘나빠 보이는 일이 일어날수록 실제로는 좋은 것이다’라고 진심으로 믿으려면 아주 특별한 사고 회로가 필요하리라. 이러한 사고 과정은 ‘변증법’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졌지만, 이 때의 변증법은 ‘스탈린의 의지’를 달리 표현한 말에 자신의 인식을 끼워맞추는 것일 뿐이었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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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자연 그림책
아라이 마키 지음, 사과나무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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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구근의 생애가 아름답게 그려져있어요. 소장가치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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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젖은 땅 -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의 유럽 걸작 논픽션 22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함규진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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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승리하는 일은 새 질서를 세우는 것보다 더 쉬웠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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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젖은 땅 -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의 유럽 걸작 논픽션 22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함규진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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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알아야 한다. 모두 이해해야 한다. 모두 실감해야 한다. 스나이더는 중대한 공헌을 한 가지 했다. 그는 죽어간 사람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 준 것이다. 스나이더의 서술에서 통계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그는 모든 숫자가 개개인의 인간임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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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크리스틴 한나 지음, 공경희 옮김 / 인빅투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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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잊는 게 아니야, 비안느. 기억하는게 중요하지." - P689

평생 그토록 기다린 말-그의 사랑-이었는데 이제 느껴지는 것은 상실감밖에 없었다. 그들은 시간이 있을 때 서로 충분히 사랑하지 않았고, 그러다가 시간이 사라져버렸다. - P738

그들 덕분에 이제 뭐가 중요한지 알고, 그것은 내가 잃어버리지 않은 것이다. 바로 내 기억들. 상처는 치유된다. 사랑은 지속된다. 우리는 남아 있다. - P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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