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빛
강화길 지음 / 은행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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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마지막 동굴에서 빠져 나온 것일까? 결국, 최초의 기억에 이르고 그토록 동경하던 벗을 만났지만 자신을 옭아매고 가둔 것은 자기 혐오에 빠진 본인이라는 것. 우리는 본연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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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는 별거 아닌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중 무엇이 우리를 아프게 할지 아무도 몰라요.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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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동경하는 만큼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질투하고 증오할까. 그래서 갖고 싶어 하고,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고 싶어 하고, 불쌍해하다가 미워하고, 안타까워하다가 꺾어버리고 싶어 할까.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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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 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
가모사키 단로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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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티는?? 예티 만나러 갔다가 밀실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더구나 범인이 한 명이 아니라니.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상치 못한 결말. 트릭을 알게 되면 다소 싱겁고 힘빠지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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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집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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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의 책은 술술 읽히지만 책장을 덮은 후 밀려오는 먹먹함과 헛헛함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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