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
가지 다쓰오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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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가 언급한‘그냥 지나칠 수 없는 흠‘은 무엇일까. 너어무 궁금하다.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이 책을 당장 읽으시길!
근데 탐정 역할 하던 미오가 갑자기 뒤로 빠지고 도모이치가 사건 해결 갑자기 다해 버려서 허무하다. 그의 탐정 본능은 왜 뒤늦게 발현된 것인가. 미오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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