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미려해서 볼 만합니다만 되려 너무 화려해서 집중이 잘 안되네요.게다가 스토리가 각본가인 수가 섹시배우인 공과 연애하는 스토리, 각본가와 배우로써 본업일을 하는 스토리 두개가 진행되는데 저로써는 정신없는 수의 성격때문에 좀 산만하다고 느꼈습니다.보는 내내 모든 인물들이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데 작가님이 코로나때 그리신 것 같은데 의외로 사실 반영(?)을 잘 하신 것 같다는 의외의 포인트에서 감동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