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요 미술관 : 우울 - 우울한 마음 위에 빛을 붙이는 명화 스티커 아트북 마음 고요 미술관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신동근 외 감수 / 싸이프레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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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음 고요 미술관>을 보니까 예전에 언니가 선물해 줬던 미니언즈 스티커 아트북이 생각나요. 귀여운 미니언즈들로 가득해서 스티커 붙이면서 즐거웠어요. 단점이 딱 하나 있다면 빨리 붙이고 싶어서 한껏 움츠리고 하다 보니.. 어깨와 뒷목이 뻐근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천천히 차분하게 여유롭게 해보자! 생각하며 <마음 고요 미술관>을 펼쳤습니다.


평온한 일요일, 푹 자고 일어나서 명화 하나 골랐습니다. 오늘의 명화는 '보트를 탄 여인'입니다. 그림 설명에 적혀 있는 것처럼 고독감과 외로움, 우울감이 느껴지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자연 속에서 위로받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그림이에요. 작은 스티커를 한 조각 한 조각 붙이면서 걱정, 불안, 다양한 생각들을 비워낸 것 같아요. 무언가에 집중하는 시간, 멍하니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이 시간이 마음을 고요하게 해주더라고요.


<마음 고요 미술관>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3종류가 있어요. 불안, 스트레스에는 어떤 명화가 있을지 궁금해요. 여러 명화 중에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서 액자에 담아둬도 괜찮을 것 같고, 벽에 붙여둬도 예쁘지 않을까 싶어요. 


오후에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 고요 미술관>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그림이 완성되면, 그중에 두세 개의 그림을 골라서 벽에 예쁘게 붙여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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