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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영어 필사책 - 하루 한 문장 나를 위한 영어 라이팅북
북킷 지음 / 싸이프레스 / 2025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2026년이 다가오는 연말이니까 또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가볍게! 영어 필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영어 필사책>으로 필사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좋은 문장을 보며 따로 기록해두기도 해요. 하루에 한 문장, 그리고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쓰는데 번역기의 도움도 받고 있어요 ㅋㅋㅋ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제대로 된 시작은 미룰 때가 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100% 완벽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최선은 다하고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시작을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만의 북케이션 장소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작은방이 되기도 하고 집 근처 카페일 때도 있고, 동네 책방이나 기차 타고 갔던 북스테이일 때도 있어요. 책 읽으며 혼자 보내는 나만의 시간, 행복합니다.

하루 한 문장 필사하고, 영어 문장만 보고 해석해 보고 다시 읽어보고 있어요. 질문에 대한 답을 영어로 쓰는 게 조금 어려우면서도 재밌어요. 혼자 고민해 보고 번역기의 도움도 받고 '아, 이게 이렇게 쓰는구나!'하면서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
평소에 소설보다 에세이를 즐겨읽어요. 소설 중에서도 특히 SF 소설은 거의 안 읽었는데 이날은 sf 소설을 읽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소소한 모험이었어요. 그리고 소설이 좋아졌어요. <숲의 신>, <뉴 걸>, <절창>, <안녕이라 그랬어> 읽고 이제 또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매일 길지 않은 영어 문장을 읽고 쓰고,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고 영어로 그 답을 남기는 즐거움이 있어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영어 필사책>을 펼칩니다.